2023. 7. 22. 18:2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나스닥이 박살 날 확률? 낮음.
'급락장'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에서 나와서
'붕괴'와 '패닉셀'이 나와야 함.
1980년대에는 '인플레이션'에 의한 박살.
2001년대에는 '매매'에 의한 박살.
2008년대에는 '파생'에 의한 박살.
지금은 정보의 확산 속도가 너무 빠름.(스마트폰 확산)
그래서 빠르게 뱅크런이 발생했고 그것보다
더 빠르게 정부가 빠르게 막고 있음.
* 8배속 경제
심각한 붕괴와 패닉셀이 나온다면
'돈'이 못 찍어낸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함.
정부가 규제 금융 대응을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 완전 박살이 남.
박살이 안 나거나 개박살이 나거나(Great Reset).
은행 등 '위기'가 생기면 돈을 발라버리면 언제까지 바를까?
돈을 계속 바르면 자산 가격 오르고 인플레이션은 심각해짐.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금리를 올렸는데 파산이 터져 돈으로 또
응급처방을 해도 그 돈이 시장에 흘러가지 않아야 함.)
채권 시장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주식, 코인 시장(현금화 가능 시장)이 진정되어야 함.
(대신 파산이 안 갈 정도로)
주식 상승 > 소비 증가 > 인플레이션 > 고금리 유지 > 파산 > 응급 처방 > 주식 상승...
'지수'가 버텨내는 수준이 가장 '안정적'임.
적정 주가라는 개념을 논리적으로 투자해야 함.
정부가 안 막아준다? '자산 시장'이 급락하고 재선이 불가능해짐.
시장이 더 박살 날 것이냐? 스마트폰이 보급(2010년) 이후
1) 유로존 위기 : 글로벌 위기로 안감
2) 상하이 버블 : 글로벌 위기로 안감
3) 코로나-19 : 특수한 상황(헌드레드 팬데믹)
- 스페인 독감(1차 세계 대전 시기)
* 경험을 안 해본 것을 봐야 '폭락'함.
1)~2)는 시스템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위기'였음.
(경제 위기에서 겪어보기도 했음.)
다음 대폭락을 만들어내는 것? 경험치가 없는 것임.
1) 선진국 박살.
2) 핵전쟁.
3) 중국 부도.
3) 태양 플레어로 통신, 전기 두절 등등.
그렇지 않으면 '돈발'로 막아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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