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기준금리와 PER, 적정주가는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2023. 7. 14. 18: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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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싸다 비싸다의 기준이 없는 이유는?

베이스 숫자가 필요함.

채권 시장 기준은 '기준 금리'임.

주식 시장 기준은 '실적'임.

'돈'으로 '자본 이익'을 내는 것이 '자본주의'임.

수익률이 좋냐 안 좋냐의 기준은 '기준 금리'임.(목표 수익률)

** 100 / 기준금리 = 100 / 1%, 50 / 2%, 33.3/3%, 25/4%

* 1/PER = 수익률. cf) 할인율

- 기준 금리가 0%(제로 금리)가 되면 PER이 '무한'이 됨.

기준 금리 4% 일 때는 돈의 1/25이 '연'에 나에게 온다는 것임.

100, 50, 33, 25 가 'PER'임.

만약 '기준 금리' 4.5%면 PER 약 22배.

채권 시장은 '원금 보장'임.

주식 시작은 '원금 미보장'임.

그래서 주식 시장에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줘야 함.(+알파)

 

기준 금리 4~5%면 통계 PER은 20~25배임.(+리스크 프리미엄)

= '15~17배'가 되어야 함.(지수)

 

가격, 목표 수익률, 장기투자 = 보수적(다우존스지수 = 실적 베이스).

나스닥은 목표수익률을 단기적으로 가져가고 공격적으로 함

그래서 오를 때 많이 오르고 빠질 때 많이 빠짐.

나스닥은 기관도 공매도 치고 숏커버링 치고 그래서 왔다 갔다 함.

* 떨어질 때 사고 오를 때 팔자 = 차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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