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지표는 좋다! 이제 '실적'을 봐야합니다

2023. 7. 14. 09:2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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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지수.

실업지표.

PPL은 전세게적으로 하락.

실업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오히려 '좋다'라는 해석도 따라붙음.

 

S&P 500 4,500 돌파.

나스닥 14,000 돌파.

뚫는 핵심은 '빅테크'(AI 기대감)

Fear & Greed Index 80 : Extreme Greed.

PUT AND CALL OPTIONS.

상승을 베팅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음.

(숏 > 패닉 바잉으로 바뀜 - 물가 상승률 하락 > 금리 인하 가능성)

* 반면, '유가'와 '주거비'가 살짝 올라가고 있음.

실적 발표 역시 주가 상승을 견인.

실적 좋음, 가이던스 상향.

'가격 결정권'이 있는 기업을 봐야 함.

실적 시즌의 흐름을 지켜봐야 함,

채권 시장은 일제히 매수로 접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낮으니)

* 채권은 금리가 내리면 가격이 상승.

금리 인상 시장 확률은 점점 낮아짐.

ㅇ 경기 침체 > 금리 인하 > 선반영.

 - 그러면 소비 상승 > 인플레이션 상승

고금리 > 주택거래 감소 (공급 감소) > 주택 가격 상승.

 - 딜레마.

지금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시장에 영향을 끼치지 못함.

CPI에 이어 P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달러 인덱스'가 내려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반도체 설계, 공급, 제조, 판매에 주로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를 지수화.

* 인텔, 마이크론 등 미국 내 대표적인 16개 반도체 기업의 주가를 모아 지수화.

'수요'가 증가하고 '기대감'이 커짐.

금 횡보.(어제 많이 오름)

문제는 '국제 유가'. - 상승 추세? 심리에 의한 반등?

그동안 유가가 별 반응 없었는데 중국이

반등한다고 보면서 유가가 상승.

달러약세 + 중국회복 + 감산 모두 반영된다면

다시 '인플레이션'에 직면할 수 있음.

그러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도 있음.

또한 이례적인 '폭염'에 의한 '에너지 사용량' 증가 가능성.

 - 농작물, 에너지 사용량 등 글로벌 경제에는 악영향.

시장의 심리는 계속해서 '문제없잖아?'를 외침.

마지막 단추라고 보는 '실적'에서도 문제가 없다면

'레벨업'을 노릴 수 있는 현재 '심리'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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