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의대 선호 현상은 곧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의치한' 쏠림이 심함.

그래서 교육 정책을 바꿔야 함.

앞으로 영원하지 않음.

서울대 커트라인 높았던 곳이 기초 과학 쪽이었음.

그다음 전자공학, 공대 쪽.

그다음부터 2020년 공대생이 의대 가려고 반수함.

우수한 인재는 골고루 펼쳐져야 함.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은 공학.

현대, 삼성, 엘지, 에스케이 등.

 

의대 쪽으로 몰리는 것도 영원하지 않게 만들 것임.

의치한에 대해서는 이미 한물갈 것이라고 봄.

 

왜냐하면 머지않아 사람 치료하는 세포들이 생길 것임.

원격 진료 등.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면 성공할 것임.

재능을 따라가면 돈은 따라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