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0. 19:3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지금은 저평가된 아파트를 사는 시기가 아님.
'누가 얼마나 올라가느냐?'를 생각해야 함.
'오르는 것이 얼마큼 더 올라가느냐?' 어려움.
'저평가'된 것을 사기보다는 미래 가치가 있는 것을 사야 함.
저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파트는 '키 맞추기'를 함.
(주식은 키 맞추기가 없음 - 부동산은 '상대 평가'가 가능)
지금은 올라가야 될 시기라서 '저평가'된 것이 없음.
지금은 '비교'를 못함.
그래서 장기적으로 '미래 가치'가 있을 것인가? 를 보고 길게 가져가야 함.
소득 대비 아파트 가격?(PIR)
논리적으로 고평가라도 '가격'과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음.
'절대적인 가격'을 평가하는 것은 어려움.
'10~20년 후에 어떻게 될까?'가 선방영되어 있음.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고 '정답'이 없음.
'심리'를 무시할 수는 없음.
'가격'과 상관없이 '심리'만 가지고 사람들은 살 수도 있음.
이제 올라가는 지역들이 살짝 보이는 시기임.(반등)
서울에서 일부 지역에 일부 아파트가 올라가서 '절대다수'는 아님.
시간 지나서 벌어진다는 느낌이 들면 '저평가 지역'이 보일 것임.
지금은 '누가 더 치고 나가느냐?'를 생각해야 함.
'신축'이 먼저 움직여야 다른 상품의 '갭 메우기'가 발생함.
지금 현재는 비교하기보다는 어떤 지역이 먼저 가고 흐름은 어디로 올까? 를 봐야 함.
실거주자는 '왜 우리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의 원론적인 질문을 해야 함.
미래에 수요가 많을 것 같은 '부동산'을 선택하면 됨.
(바닥을 찾을 시기는 아님.)
지금 뜨거운 것은 '분양권'임.(모니터링 필요)
대장 아파트의 60% 정도인 분양권의 프리미엄이 붙으려면
'대장 아파트'의 가격이 먼저 움직여야 함.
단지, 지역별 급지별로 다 열림.(떠밀려서 올라감)
'투자 포인트'가 많이 발생함.
투자자는 효율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안전 마진'을 봐야함.
그러려면 전국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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