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가난한 월급쟁이들의 특징

가난한 자들의 빈곤은 '금전적' 빈곤이 아님.

열정의 빈곤임.

조금 돈을 버는 사람? 많음.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발버둥 치고

열정으로 뚫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그 어려움에 적응한 사람이 있음.

 

이런 경우는 극복이 안됨.

바꾸려는 의지가 없음.

열정이 없어지고 적응하면 끝나는 것임.

 

물론 월 200~300만 원 받는 분들 당연한 것임.

여러분들이 지금 시기에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힘듦.

그런데 열정이 빈곤하지 않은지를 스스로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