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이렇게 말하는 사람 멀리해야합니다!

2023. 6. 11. 17:4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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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피해야 하지만 쉽지 않음.

일단 망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음.

나를 갉아먹는 사람들은 시간과 자존감을 가져감.

인지를 못함.

 

어떤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인생을 갉아먹는지

우리는 어떤 말을 쓰는 사람을 걸러야 할지 말씀드림.

 

1. '네가?'라고 말하는 사람.

다짜고짜 'ㅎ... 네가?'라고 하는 사람 꼭 있음.

마치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것을 똑똑한 것마냥 거들먹 버림.

'사람은 다 분수가 있어!' 갑자기 동양 철학가가 되기도 함.

이 말은 '자존감'과 '가치'를 갉아먹음.

 

우리가 생각과 말로는 '영향 안받아!' 라고 하지만 잘 안됨.

왜냐하면 인간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에 따라 행복하는 동물이기 때문임.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목적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

아니고 그저 우리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을 결정함.

 

옆에서 여러분이 무언가 하려고 할 때 평가절하는 당하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내가?'라고 하게됨.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멀리해야 함.

 

거짓 우월감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임.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고 격려해 주고 긍정적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들로 채워야 함.

 

2. 매번, '해줘!'라고만 말하는 사람.

<< 기브 앤 테이크 >>에서는 사람을 기버, 테이커, 매처로 구분함.

테이커는 해줘도 더 받으려고 하는 사람임.

이 책의 핵심은 '기버가 되어야 성공한다!'임.

이것은 상대방이 테이커가 아니어야 가능함.

 

상대가 테이커다?

그러면 우리는 기버라고 할지라도 매처 수준으로 바꿔야 함.

다시 말해 테이커랑은 거리를 둬야 한다는 것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테이커가 존재함.

하나를 주면 둘을 받아내려고 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서든 우위에 서려는 사람이 존재함.

 

테이커들을 구분하는 방법?

테이커의 이소통 방식은 '권위'를 내세움.

그래서 실수를 잘 인정하지 않음.

죽어도 잘난 모습만 보이고 싶어 함.

그래서 실수를 했을 때 '잘못했어요!'라고 하지 않고 변명함.

잘난 것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지식을 내세우기 바쁨.

그래서 대화를 독점하려고 함.

 

3. 매일 부러워만 하는 사람.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중립적'임.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것이 동경이 되고 열망이 되어

도전 정신을 자극할 수도 있음.

그런데 문제는 실천은 하지 않으면서 '부럽다!'만 연발하는 사람임.

이런 사람들은 누구를 부러워하면서도 그 부러워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지금의 부족한 상황만 생각함.(한계를 그어버림.)

이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깎아내림.

 

인간은 자주 보고 듣는 사람을 따라함.

 

우리 뇌에는 '거울 뉴런'이 있음.

어린아이가 부모를 따라 하듯이 부부가 오래 같이 살면

비슷한 습관을 가지게 되는 것에서 알게 됨.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자주 만나면 '패배자' 마인드를 받아들이게 됨.

 

되고 싶은 모습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야 함.

직접, 영상, 책 등.

 

한 사람은 그 사람이 가장 자주 어울리는 다섯 사람의 평균임.

누구랑 어울리냐에 따라 성공할 수도 패배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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