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서울 갭투자 VS 실거주 매수

장기적으로 보게 되면 서울 공급량이 부족함.

갭을 끼고 사는 것이 괜찮음.

 

그런데 서울의 집을 사는데 매전갭이 벌어져있는 상태임.

전세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상황이 오면 갭이 붙을 것임.

 

그때는 투자금이 적게 될 것임.

 

지금 무언가를 해야지 100% 안심되는 것이 아님.

투자 환경이 달라질 수 있음.

 

지금 5억주고 갭을 주고 서울에 산다?

나중에 전세 가격이 올라가서 3억을 주고 살 수 있다면?

 

문제는 지금 월세를 살고 있다면 자기 입지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임.

월세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 전세 가격이 움직일 것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황을 토해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음.

 

거주지가 불안하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무너질 수 있음.

 

그리고 지금 '변동폭'도 심함.

실거주 '안정'부터 취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