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투자 성향을 좌우하는 '이것'

2023. 6. 8. 20:5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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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성향.

돈을 잃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치 투자'를 지향함.

'확신'과 '편향'은 한 끗 차이임.

무엇이든지 결과가 말해줌.

 

성향에 맞는 것을 해야 하고 적당히 '운'도 따라줘야 함.

 

박성진 대표님이 강조하는 것이 '운과 실력'.

 

나의 실력 그 이상을 좌우하는 '운'이 주식 시장에서는 많이 작용함.

정말 기업 분석 철저히 하고 99.9% 확신을 해도 안될 수 있음.

 

슈퍼 개미된 사람들도 지독한 '운'이 따라주었음.

'팔 수 없을 정도로 상한가를 가서 돈이 불어나더라!'

 

동전을 계속 던지면 50:50에 수렴하게 됨.

운빨로 가던 곳도 명을 다하게 됨.

 

'평균 회귀'를 믿고 실력을 쌓아 올려야 함.

 

상한가를 맞으면 행복하다? 아님.

'더 살걸!', '틀리면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게 됨.

 

항상 '상대 비교'가 되고 '실시간'으로 변하게 됨.

 

과정이 없는 결과만 있는 삶만 보면 '무망감'에 빠짐.

희망이 없는 상태.

꺾이는 절망도 없는 상태.

돈을 벌어도 행복하지 않아 짐.

 

<< 생각에 관한 생각 >>

시스템 1 : 직관.

시스템 2 : 논리적 추론.

인간은 누구도 '지름길'을 원함.(인지적 구두쇠)

 

나 스스로 걸어갈 수 있는 두 다리가 중요함.

그래야 나중에 '무망감'이 없음.

 

어떤 것이 '오르내리지'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볼까? 가 가치투자의 시작임.

 

본인만의 '가치'를 정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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