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서울 집값이 가격 상승, 전환 추이 지속?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그 중심으로 파동이 시작됨.

파동이 시작되면 퍼져나감.(입지의 본질)

 

수요층이 많은 지역에 하락은 있지만 '본질'은 문제가 없음.

 

지방도 떨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집값은 '대학교'랑 비슷함.

인구가 감소하고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지방 대학교는 힘듦.

 

사실 수요는 '수도권'에 몰려있음.

서울대학교가 제일 수요가 많음.

정원을 2,000명을 늘려도 미달 나지 않음.

지방 인원을 늘리면? 100% 미달남.

서울대학교 2,000명 정도를 늘렸다면?

그 정원에 있는 사람이 채워지고 연고대에서 2,000명이 비고

쭉쭉 가다보면 지방에서 문제가 생김.

지방은 '수요'를 늘리지 못함.

하지만 '서울'은 수요가 꾸준함.(일자리 등)

 

'서울'은 지을 땅이 이제 없음.(정비사업뿐임.)

하락하는 시기가 있지만 계란이 익으면 부동산이 끝난다?

수요층이 높은 곳은 계란 비유가 맞지 않고 꾸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