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불만 많은 2030 제발 정신 차리세요(충동 소비와 치솟는 물가)

코로나 19 직격탄 맞은 2030 고용률.

모은 돈도 없고 월세는 늘어나고 이중고에 시달렸음.

2030은 불행한 세대이다?

그란데 2030에서도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음.

자산 격차가 '9,700만 원'씩 나고 있음.

그런데 '증가율'은 동일함.(이미 많이 가지고 있을 뿐임.)

그래서 사회 구조적 문제를 국가가 해결하라고 외치고 있음.

이게 정말 정부만의 문제일까?

청년희망적금 2년 만기 중도 해지가 첫 달 2만 명임.

'소비'를 줄이지 못하고 있음.

소비는 사실 안 하면 됨.

20~39세 인구가 27.8%인데 70.8%가 만족을 우선순위에 두렴.

10의 7은 현재 만족과 소비에 중점을 둠.

스타벅스, 커피의 '대명사'가 되어버림.

대화를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60%가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러 감.

그리고 즉흥적으로 소비하는 패턴이 심함.

늘어나는 2030 명품 구매 비율.

Flex 카드 2030이 50%가 넘음.

플렉스 소비에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음.

1. 자기만족.

2. 즐기는 것도 때가 있다?

젊을 때 여행을 가면 나이 먹고 여행을 아예 가지 못함.

나중에는 가고 싶을 때마다 갈 수 있음.

젊을 때 가는 것이 꼭 '본질'이 아님.

'인스타'에다가 돈을 쓰는 것임.

인스타에 업로드를 하기 위해 돈을 쓰는 사람도 있음.

연간 플렉스 지출 비용 평균 840만 원 정도.(세후니까 약 1,000만 원)

남을 원망하기 전에 '기본'은 해야 됨.

250만 원 벌어서 50만 원도 저축하지 못하고 있음.

불만도 많지만 '포기'도 하지 않음.

이런 분들이 꼭 근로소득은 의미가 없다고 함.

그런데 '소비'는 포기 못함.

일은 대충 하고 소비하는데 투자 공부는 하지 않음.

금리가 내려가고 있어 저축은 바보 같은 짓이다?

금리가 낮긴 낮음.

무조건 투자 몰빵?

대부분 불만이 쌓이고 있음.

집값, 물가가 비싸서 불만임.

이유는 있긴 함.

기성세대와 '소득 격차', '실업률'의 차이가 큼.

그리고 자산 상승 격차는 더욱 허탈함.

기회가 와도 못 잡음.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기회인 줄도 모르고 지나쳐버림.

스스로 정신차리고 '늦었다?'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함.

 

지금 전월세도 상승하고 있음.

어떻게 버틸 것인가?

 

1. 답을 찾을 것인가?

2. 휩쓸려 갈 것인가?

지금이라도 시작을 해야 됨.

 

소득을 높이는데 시간 '투자'도 중요함.

직장이 좋지 않으면 부업이나 사업을 해서라도 '추가 소득'을 올려야 함.

 

잘 모르겠으면 70% 저축해봐야 함.

어떻게 70% 저축? 30%로 생활하면 됨.

 

여기 살라고요?

이거 먹으라고?

이거 입으라고?

 

무언가를 '포기'해야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음.

현실은 인스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