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집값 폭락은 '이때즈음' 멈춥니다, 뉴스 나오면 이미 늦습니다

2023. 5. 16. 20:1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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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는 항상 느림.

뉴스는 '불안'을 파는 것임.

'클릭'을 해야 '광고'를 실을 수 있기 때문임.

'현장'에서 '신호'를 느껴야 함.

거기서 '확신'을 가져야 함.

 

'정석'을 찾으려고 하면 안 되고 '트렌드'를 찾아야 함.

정석은 << 미분양이 급감소 >>할 때가 뉴스에 나오기 전임.

하락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움직이고 돈이 없으니 '외곽'을 사고

그러면서 '안'으로 들어오면서 '입지 좋은 곳'이 터짐.

지금은 '실거주자'만 움직일 수 있음.

 

[상승 초입을 알 수 있는 지표]

'실거주자'들은 미분양을 안 사고 '청약'을 넣음.

그러니 '청약 경쟁률'을 봐야 함.

이것이 되면 '신축'으로 퍼질 수 있음.(실거래 가격, 거래량, 전세매물 개수)

신축이 올라가면 재건축/재개발 프리미엄이 바로 올라감.

클릭 한 번으로 찾을 수 있는 '정보'? 없음.

'스토리'를 다 확인해야 함.

 

뉴스는 '결과'일뿐임.

 

상승장에서는 다 같이 오르지만 이런 시장에서는 차별화 움직임.

무엇이 움직이는지 보고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함.

 

지금은 '실거주자'의 '시장'이고 선택은 '청약' & '신축'임.

 

상품별 청약 > 신축 > 구축, 지역별로도 흐름이 있음.

저변을 확대하면서 상승이 일어날 것임.

 

'시나리오'를 먼저 만들어서 '포인트'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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