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남의 조언이 대부분 쓸데없는 이유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누워야 함.

<< 레드오션 >>이라도 거기에 맞는 감각이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거기를 가야 함.

<< 블루오션 >>이라도 누울 자리가 아니면 누우면 안 됨.

내 '감각'이 맞지 않기 때문임.

'내가 잘할 것 같은데?'

'여기서 이런 차별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어떤 감각이 있는지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을 안 써도 됨.

 

다른 사람의 감각에 맞는 조언은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