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수익률 사기에 당하는 이유 (1억 투자로 수익률 10%???)

가끔 지나가다면 '얼마 투자해서 얼마 수익 보장!' 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음.

사람들은 '혹!'할 수 있음.

그런데 이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그런데 왜 사람들은 혹할까? 시야가 좁고 역지사지가 안되서임.

 

먼저 저렇게 혹할 문구 정도의 수익률이 좋다면 돈을 끌어서라도 본인이 했을 것임.(역지사지)

그리고 본인이 정 할 수가 없다면 '돈 냄새' 잘 맡는 부자들(스마트 머니)이 놓치고 저렇게

대대적인 홍보 수단을 사용할 정도까지 갈리가 없음.(시야)

 

결국 사람들은 본디 자기 수준이 '평균'이라고 생각했기에

자신이 저것을 보고 '판단'을 잘했고 '기회'라고 여겨버리는 것임.

(사람들이 놓쳤다고 생각.)

 

하지만 '혹!'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주변 사람은 부자가 아닐 것이고

좋게 치면 아마 평균적인 삶을 살고 있을 확률이 높음.

(< 끼리끼리 > 는 사회 집단의 불변의 법칙이기 때문.)

 

결국 '성공'을 하려면 '관점'을 바꾸고 '역지사지'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시야'를 직간접적으로 넓혀야함.

물 밖에 나와야 자신이 물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