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하락장 기회를 잡는 포인트는?

미래는 모르는 상황에서 '타게팅'은 모름.

지나고 나서 복기하면 알 뿐임.

2009년 9월 DTI 규제 후 배제되어 있는 '오피스텔'붐이 나옴.(+경매시장)

그 시점에 맞는 투자 방법을 위해 움직인 것임.

이 시점에 또 다른 상승장을 따라간 사람이 있었음.

2009년 이전 굉장히 침체장이어서 공급이 부족했고

서울/수도권에서는 DTI 규제가 나왔는데 지방은 풀어주었음.

그 후 수도권과 지방의 상승세가 크로스 됨.(디커플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것은 상황에 따라 다름.

 

또 다른 공급 부족해서 상승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찾는 것.

지금 규제 완화 인해서 풍선효과가 나올 수 있는 곳을 찾는 것.

하락장 투자 방법은 대표적으로 '경매'.

이런 것들은 평상시에 공부를 해야 됨.

그리고 특정 지역에 상승세가 나타나서 그 지역에 가거나

풍선 효과로(오피스텔, 빌라) 오를 곳을 가도됨.

- 선택의 범위는 다양함.

그런데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몰라서 못하는 것'임.

지금 현재는 현금을 모아서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맞으나

하락장 투자 방법은 찾아나가야 함.(다양한 것을 봐야 함.)

 

싸게 사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넓게 봐야 함.

(특정 지역만 고집하면 안 됨. - 시야를 넓여야 함.)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팔색조'처럼 움직여야 함.

 

'상급지 갈아타기'와 '물건 정리'를 병행해야함.

(냉장하게 보유 자산을 바라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