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9. 09:1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2030세대 서울 아파트 매수 늘어... 영끌족 돌아오나?'
대출 규제 완화, 생애최초 취득세 완화 등.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많이 늘어남.
부동산 시장은 나쁘다?
정말 구입이 늘어났을까?
실제로 매수가 늘어난 것은 명백한 사실임.
최저가 보다는 다 가격이 올랐기 때문임.
또 시세가 다 올라가 있음.
거래가 된 것은 맞음.
실제로 매수를 해보려고 한 사람은 아시겠지만 '가격'이 올라가 있음.
가격이 오른 것에 대해서는 '사실'임.
그럼 여기서 '매수', '매도'에서 어떤 전략을 펼쳐야할까요?
매수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최저점'만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5천만원~1억원이 올라가있음.
최저점을 알고 있어서 망설여지고 있음.
'매수자는 최근에 찍은 최저점의 매물이 나오면 사야지!' 하며 기다리고 있음.
매도자는 근래 최고 통틀어서 '최고'점을 찍었던 가격을 기대하고 있음.
이렇게 저점 찍고 올라갔으니 '과거 고점까지는 가겠지!' 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음.
가격이 급변등한 경우 거래가 없는 지점(소강상태)이 있음.
(매도, 매수 호가의 불일치.)
보통은 3~4개월 정도 걸림.
'현명한 매수자'라면?
최저점을 고집하면 안됨.
다시는 그 금액이 안옴.
'가격'이라는 것은 ''매수도자의 치열한 공방'임.
그런데 최저점은 급한 매물이었는데 이제 급매는 없음.
'최저점'을 고집하지 말고 '적정선'에서 매수하는 것이 이득임.
어차피 그 집을 사려는 사람은 어딘가에 '거주'를 해야됨.
어디든 '거주 비용'이 들어가는 것임.
'매매가'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함.(급등은 아니지만 완만하게 무조건 오름.)
또 결정적인 문제.
'전세가'도 오름.(인플레이션 반영.)
여러가지 감안하면 '주택 매수'가 좋은 선택임.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 이 가격이 가장 싼 금액임.
시대로 사지말고 조금 깎아서 싸면됨.
물론 '가치'있는 '부동산'은 '전제'임.
매도자도 '전고점' 회복을 기대하면 안됨.
시세대로 거래될 가능성이 지금은 낮은 수준임.
10개 매물 중 1개만 거래되고 끝날 수 있음.
매수자가 '깎아주세요!' 라고 협상이 들어오면 지는척하고 깎아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나서 거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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