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진짜 성장주를 골라내는 방법 (김기백 팀장)

결국 어쩔 수 없이 기업을 잘 알아야 함.

'타이틀'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뿐임.

만년 저평가된 기업이 2차 전지라는 트렌드를 만날 수 있음.

'기업의 변화'는 무죄임.

 

기업의 비즈니스의 특정과 잘하는 것을 이해하고 투자해야 됨.

 

'펀드 수익률'의 '변동성'을 낮춰야 좋은 펀드임.

가입 시기는 다른데 변동성이 크면 차이가 나기 때문임.

그래서 보수적으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함.

 

'준 매크로 수준의 바텀-업 그리드 앤 피어 전략'을 사용함.

 

기업에 투자하고 믿었는데 낭패를 볼 때가 많음.(기업 실적 부진 등)

그 이유는 매크로의 변수가 경쟁 기업 때문임.

결국 그 기업 하나만을 보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임.

 

만약에 그 기업과 경쟁하는 기업, 납품하는 기업.

무수한 기업 간 관계를 위해서는 많이 봐야 함.

한 종목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30개 기업 탐방을 해야 함.

가장 좋은 종목을 뽑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한 섹터 내에서

30~50개 종목을 보고 내린 의사결정이 틀리지는 않음.

 

계속 '크로스 체크'를 하다 보면 틀리기가 어려워짐.

'매크로'는 '모든 미시적인 것들의 합'임.

실업률 등 경제 지표는 후행적임.(3~5개월 전 지표)

그 지표를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힘듦.

기업 하나하나를 추적하면 지표보다 빠름.

이것이 '준 매크로 수준의 바텀-업 리서치'임.

 

입체적으로 보고 '투자'를 해야 함.

 

결국 개별 기업에 투자에서 의사결정이지만

'탐욕 구간'에서 '팔고' '공포 구간'에서 '사야'함.

그렇게 할 수 있으려면 남들이 못 누르는 공포 구간에서 살 수 있는 '함의'가 필요함.

그리고 기초 체력 대비 과도하면 수익 실현을 해야 함.

(주가는 맞출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하면 '수익'은 계속남(지속 가능성).

 

'기업의 상태'와 '상태'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알아야 함.

 

'기업' 하나하나의 '본질'에 '집중'하고 '가격'과 '가치'의 '괴리'를 잘 이용해서

'반복 매수/매도'로 '수익'을 얻는 형태에 투자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