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2024년 하반기부터 모든 규제 사라진다! (4월 10일 이후)

2023. 4. 8. 18:3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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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하반기부터 모든 규제 사라진다! >

시장의 정상화라는 명제하에 모든 규제가 풀릴 것임.

(2024년 4월 10일 이후에, '총선')

부동산과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음.

정치에서 '재료'로 쓰고 있기 때문임.

 

정부가 쓸 '카드'를 예측해서 '전망'에 잘 녹여야 함.

정책 방향성 변화가 실현될 것임.

거시 경제상 글로벌이 동조화되어있음.

환율, 주식 시장 등.

부동산 시장도 '글로벌 동조화'가 되고 있고 '정책'도 마찬가지임.

'미국'을 따라가게 되어있음.

 

<< 이민청 >>에 대해 미리 공부해야 함.

(관련 장관이 미국 출장을 얼마나 갔는지도 공부 필요.)

'파급력'은 어마어마할 것임.

부동산 시장도 거기에 흡수되는 내용이 반드시 있음.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명분'을 찾을 것임.(대반전 2025년)

- 정치인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명분'임.

 

이번 타이밍 놓치면 추격 매수하면 안 됨.

꼭대기와 바닥의 '허리'에서 추격 매수하면 당함.

분명 적정 '조정' 나올 것임, 그때가 '매수 타이밍'임.

(1년~1년 반)

그 사이 '경기 침체' 키워드가 계속 나올 것임.

 

'긴축'이 끝나면 극적으로 갈 가능성이 있음.

<<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 >>

 

'재건축'과 '재개발' 지정은 다름.

재건축은 30년, 안전진단하고 하는 수순이 상식적인데

노후 주택가 빌라/주택가에 재개발이 지정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님.

신속통합이든 무엇이든 '노후주택가' 정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를

<< 최소, 최단기 >>로 쓸 것임.

 

강남 3구, 용산구 규제지역은 현 대통령 임기 내에 해제가 될 것임.

 

정책의 '방향성'이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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