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피] 이 생각 안했더니 가난에서 벗어났어요

2023. 1. 13. 18:2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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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fjEs3t6d6I 

저는 정말 운이 좋게 가난을 벗어남.

그때를 돌아보았을 때 가난했을 때는 완전히 지금이랑은

반대로 생각했던 점들이 있어서 공유를 하고자 함.

 

제가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

첫 번째,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뺏어야 하는 줄 알았음.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빼앗아 길래 부자가 되었을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사람들로부터 억지로 뺏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임.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가치를 주든지 그것이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도록해서 내놓도록 해야 됨.

예를 들어 돈이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야! 이게 더 중요하지!

그 사람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안 줌.

그런데 이것이 돈보다 중요한 가치야!라고 하면 교환을 만들 수 있음.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더 큰 선물 주는

이벤트를 열면 기존 이벤트 줄은 금방 와해될 것임.

필요한 것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그것이 의미 없는 것처럼 말해야 됨.

워라밸이 중요하지, 승진이 뭐가 필요해?

나머지 사람들이 승진이 필요 없는 것처럼 느끼도록 해야 내가 승진할 수 있음.

모두가 경쟁하면 가기 힘듦.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게

가치 없게 보이게 하는 것, 그것이 얻는 가장 빠른 방법임.

재테크도 그러함.

세상 가치 없어 보이는 것, 그런 것이 가치 있어졌을 때

사람들이 몰려들 때 팔고 나간 것임.

그냥 사람들이 두고 버리고 간 것을 얻어야 함.

그러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그냥 버리고 갈까요?

바로 다른 것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임.

내가 그것을 원하는 것처럼 해야 됨.

 

과거에 가난할 때는 아무것도 안 뺏기려고 생각을 했음.

왜냐하면 다 뺏어간다고 생각했으니까.

내가 누워서 보내는 시간, 그것이 돈 버는 사람들에게는

트래픽이라는 이름으로 뺏기고 있던 것임.

내가 아무렇지 않게 결제했던 게임의 과금들.

그것으로 진짜 무슨 게임 회사들이 재벌들이 되어있던 것임.

우리나라 부자 순위를 보면 자수성가한 사람들 게임 회사 사람들임.

그것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

부자들이 가치 있어 보이게 만든 것에 매달려서 나머지를 주게 되어버림.

 

게임 애널리스트, 게임을 모르지만 게임 회사가

얼마를 버느냐? 한 달에 유저의 숫자가 얼마나 더 있느냐?

그 사람들이 얼마를 쓰고 있느냐? 이것이 더 중요한 가치였던 것임.

그 돈이나 하루에 성장하는 것이나 이런 것보다 지금의 재미가 중요한 것임.

건강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것 먹는 것이, 더 힙한 거야!라고 만드는 것임.

그 과정에서 사람들한테 피해를 준 사람이 있나요?

아무도 피해를 안 줌.

스스로 다 내놓는 것이었음.

그렇게 스스로 내놓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부자가 되는 방법임.

뺏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님.

부자가 잘못한 것인가요?

더 가치 있다고 느껴지도록 만들고 진짜 가치를 가져간 것임.

 

어떻게 하면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뺏을까? 가 아니라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모을까? 임.

어떤 사람은 가구를 브랜드 택을, 중요한 가치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

이것이 돈보다 지금 이 돈 때문에 카드 결제가 밀려가지고

죽을 것 같으면서도 이것을 사도록 만드는 것.

돈이라는 것은 무의미해, 시간은 무의 해, 학습은 무의미해.

그럼 뭐가 의미 있어?

지금 술 먹고 담배 피우는 것.

지금 브랜드를 옷에 붙이는 것.

이것을 만드는 것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뺏는 것이 아님.

가치 없게 느끼게 만들어야 함.

 

두 번째, 목표를 말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었음.

세상에는 2개의 세계가 있음.

똑같은 대한민국이더라도 2개의 세상이 있음.

하나는 결핍의 세상.

하나는 풍요의 세상.

가난할 때 결핍의 세계에 있었음.

이 세상에서는 무엇을 목표하는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음.

언제까지 10억을 벌 거야!라고 하면 사람들이 비웃음.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할 거야!라고 하면 사람들이 비웃음.

예를 들어 그 세계에 있을 때 책을 쓸 거야!라고 이야기하면

직장 동료들 중에 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시간 많은가 봐?'

'나는 일이 이렇게 많은데!' 

무엇을 하려고 해도 '네가 뭔데 그렇게 해?'라는 말을 듣게 됨.

목표를 말할수록 목표와 멀어지게 됨.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방해하는 것임.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살아야지! 왜 그런 생각을 해?

지금도 먹고살만한대 왜 그런 것을 해?

제가 시도하는 것을 다 우습게 여기고 제 편에 서지 않았음.

결핍의 세계에 있을 때 목표를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었음.

 

지금은 생각이 바뀜.

주변 사람들도 완전히 바뀜.

99% 이상 바뀜.

최근까지도 목표를 말 안 하는 선택을 했었음.

이 세상에서는 그 목표를 같이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소개를 해줌.

어디 가면 배울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줌.

오히려 기회가 생김.

온라인에는 결핍의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음.

풍요의 세상에서 목표를 말하면 서로 도와줌.

 

금수저라는 것이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자식을 어느 세계에 낳아두느냐 이것임.

어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결핍의 세상에서 자람.

심지어 부모도 결핍의 세상에 있음.

어떤 아이들은 풍요의 세상에서 자람.

그 집이 부자고 가난하고 가 아니라 그 관계를 말함.

어떤 세계에서는 냉소적으로 말하는 것이 상위 가치에 있음.

서로가 투쟁임.

서로 체스처럼 왕을 쓰러뜨리는 주변이 목표를 달성

하지 못하는 것이 나의 승리라고 생각하는 세상임.

 

어떤 세계에서는 서로 협력해서 아직 이 세상에 있는

사람 중에 달성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달성시켜 줌.

 

미국 자기 계발서에 나와있는 이야기임.

그 세계의 이야기임.

내가 그렇게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세상에 태어난 것이 잘못된 것이었음.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는 선택을 해야 됨.

빠져나오면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됨.

세상에는 모든 세상이 결핍의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됨

 

세 번째, 그전에는 뭘 하든지 쉽게 포기했었음.

안될 것을 빠르게 자르는 것이 지혜롭다고 생각함.

지금은 포기를 안 하는 끈질김이 생겼음.

예전에 방식은 이거였음.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이유가 존재한다!

지나면서 제가 깨닫게 된 부분은 포기를 선택하는 것은 나 자신임.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사실임.

내 뒤에 쫓아오는 경쟁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를 포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음.

그런데 아무도 포기시킬 수 없었음.

그냥 자신이 잘하는 것만이 정답임.

그들이 스스로 포기하게 만드는 것 밖에 없음.

 

가족을 신경 쓰지 않고 내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음.

가족이 어떻게 하건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하는 이유로 생각하지 않음.

어떻게 가족을 신경 안 쓰고 내 길을 갈 수 있지?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음.

그것도 다시 돌이켜서 생각해 보면 가족을 생각하는 것도 내 선택이었음.

세상에 불가항력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거의 없고 그렇게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도 내 선택임.

내가 높은 곳에서 태어나지 못해서 낮게 있다고 생각했음.

원래는 높은 곳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가 되어야 했었음.

지금까지 떠오르지 못한 것은 사실은 강제로 나를 높은 곳에

둔대도 결국엔 추락한다는 것을 배웠음.

자신을 비행기로 만들 생각을 해야 됨.

비행기로 만들지 않고 하늘에 쇳덩이를 높아봤자 빠르게 추락할 뿐임.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함, 그래서 과자를 뺏음.

그런데 뺏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음.

포기는 불가항력적이다? 당하는 것이다?

포기하는 이유를 밖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

무언가 다른 것 때문에 그런 것? 생각을 바꿈.

포기는 자신이 하는 것임.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0% 조건은 세상에 없음.

 

이렇게 살아서 생각이 바뀐 것인지

생각이 바뀌어서 이렇게 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3가지 생각을 억지라도 바꾸면 훨씬 더 부자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것을 얻고 더 행복한 방향으로 가는데 도움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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