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3. 17:0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7gSOs-FPFjc
편안하지 못한데 끊어내지 못한 자신의 잘못임.
끊어냈다면 불편하거나 힘들어할 이유도 없음.
처음 만났을 때 그것이 보였을 때 끊었어야 함.
나가 상대방을 탓하고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내 스스로가 삶에 만족을 못한 것임.
상대방은 탓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 대한 불만족이고
스스로가 그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임.
그러니까 항상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시켜 버림.
결론적으로는 나 스스로가 편안 사람들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가차 없이 끊어냄.
그 말은 즉슨 아쉬운 것이 없다는 것임.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은 연연하지 않음.
스스로 능력 있고 금전적인 여유도 있으면
헤어짐을 받아들일 때도 구질구질 매달리지 않음.
주변을 돌아보면 알 수 있음.
성숙하거나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남 탓을 하지 않음.
그것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어떠한 잘못이 발생해도 자기 스스로를 탓하고
자기가 책임을 지려고 하니 떠넘기려고 하지 않음.
잘못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서 성숙해져야 함.
시간 지나서 보면 내가 잘못한 것이 하나둘 씩 있었음.
그 사람이 안 그랬으면 내가 안 그랬을 것이다?
내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 속을 썩였다고
그것 때문에 상대는 모를지 몰라도 그 상대가 알면
잘못이라고 되는 것을 한다?
걔가 먼저 그래서 괜찮다? 그러지 말아야 함.
여러분들도 잘못한 것이 하나씩은 있을 것임.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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