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돈에 대한 부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주언규)

2023. 1. 13. 14:2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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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8yIU0SvjGU 

< 요즘은 저축을 할수록 가난해진다? >

대부분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함.

저축을 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판단임.

오히려 가난해질 수 있는 방향임.

저는 월 1~3억짜리 유튜브를 20억에 팔았음.

그런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함.

저축은 더해서 돈을 덧는다인데 끝으로 가버리면?

월급을 진짜 많이 받으면 연봉 3억 정도 받음.

그럼 상위 0.2%.

* 근로소득별 위치.

10억 원 = 0.01%.

5억 원 = 0.06%.

3억 원 = 0.2%.

2억 원 = 0.4%.

1억 원 = 2.8%.

8천만 원 = 5.3%.

6천만 원 = 11.2%.

4천만 원 = 21.8%.

1천만 원 = 68.3%.

연봉 3억을 월급으로 나눠 보면 2,800만 원 정도 됨.

소득세가 3억 원이면 38% 구간임.

거기다가 주민세를 대면 거의 50% 임.

그럼 1,400만 원이 떨어짐.

그러다 상활비를 한 500만 원 정도 쓰면?

1년에 1억을 모을 수 있음.

 

부자라는 것을 설문했을 때 100억 원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함.

그러면 연봉 3억 원일 때 저축으로 부자가 되려면?

몇 년? 100년을 모아야 함.

신입사원부터 연봉 3억 원 받아서 20살이라도 120살이 되어야 함.

부자라는 것을 달성할 수 없음.

저축을 하는 전략은 옳은 전략이 아님.

제 목표인 1,000억 원을 벌기 위해서는 좋은 전략이 아님.

그냥 직관적으로 전략을 쓸 뿐임.

 

어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무모하게 행동하냐는데 그것밖에 없어서 그 선택을 하는 것임.

겁을 안 내는 것이 겁나는 것임.

 

젊을 때는 '운'의 영역이 아닌 '실력'의 영역에서

확실하게 신간을 넣어서 쌓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하거나

아니면 영향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하거나

이 방향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임.

차라리 저축하지 말고 자신의 결함을 고치는데 써야 함.

 

여러분의 목표가 부자라면 저축하지 말고

스스로의 결함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성장시키는 것이

오히려 거기다가 돈을 쓰는 것이 훨씬 더 부자가 될 확률이 높고

사업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빈도를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면 그곳에다가 시간을 쏟는 게 더 나음.

 

만약에 삶에 만족을 한다면? 다른 가치를 추구한다면?

사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볼 필요가 없음.

저도 그 가치가 중요하지만 그런 것에 만족하지 못함.

 

만약에 부자라는 것에 목표가 있다면 목표처럼 살아야 됨.

목표는 서울대 가는 것인데 하고 싶은 것은 공라밸?

말이 안 됨.

앉아서 집에서 TV 보면서 서울대 가려고 하면 안 됨.

부자에 맞는 방향으로 해야 됨.

 

< 2023년 부자가 되는 지름길 >

요즘 물가와 금리가 오르고 있음.

강남에서 일어하는 현상이 있음.

과거에는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게 유행이었음.

그런데 원자재 가격도 올라가고 인건비도 올라가서

이미 지어진 것의 밸류가 재평가받기 시작함.

지금 가격이 낮아졌을 때 이미 지어진 것에 대한

지어진 거수로 거래하는 욕구가 상승함.

번지르르하게 잘 지었는데 싸게 나온 것 관심도가 올라감.

비단, 강남에서의 일만이 아님.

 

과거에 금리가 낮던 시기에는 스타트업들도 그냥 돈과 트래픽을 바꿨음.

기업이 돈을 못 벌어도 트래픽만 있었어도 됨.

그래서 트래픽을 얻기 우이해 돈을 태움.

광고를 엄청하고 투자 유치를 엄청함.

K-유니콘.

지금은 그런 사이즈까지 트래픽을 돈 태워서

모으는 전략을 하기는 어려움.

왜냐하면 돈의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임.

강남에서 절대적인 가격 레벨은 내려갔지만 

사람들 수요가 거기로 이동함.

그러면 지금부터 재조명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 트래픽이 모아져 있는 플랫폼.

지금부터 재조명받을 가치가 있음.

 

지금은 앞으로 보다 어디에 트래픽이 몰려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똑같은 집인데 강릉에 주거나 테헤란로에 주거나 다름.

똑같은 크기인데 들어가는 비용은 똑같음.

그런데 하나를 준다면 어떤 것을 받고 싶을까요?

테헤란로에 있는 것을 받고 싶을 것임.

이유는 당연히 트래픽이 몰려있기 때문임.

얼마 큼의 트래픽을 가지고 있는가가 즉, 가치임.

지금은 새로운 트래픽을 모으는 스타트업이 나오기 힘듦.

제2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가 어렵기 때문에

이미 몰려있는 것에 대한 밸류가 재조명받을 것임.

고금리가 조금 더 지속되면 다 사라질 것임.

자금 조달도 메말라버렸음.

 

지금 뭐 하기 늦은 것 아닌가요?

지금이 가장 돈 벌기 좋은 때임.

메시지를 보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임.

지금이 늦었다면 언제가 빠른가요?

경제적으로도 고금리가 되면서 트래픽을 모으는

경쟁자가 등장하기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진입하는 것은 가장 좋은 선택임.

 

지금 양극화가 심해지는 사회  분위기에서

고금리로 어려워지는 분야가 당연히 있음.

다 어려움.

쉬운 사람은 없음.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리가 낮은 시기에 수혜를 입어서

그것이 유지되고 있는 곳에 진입하는 것.

이것이 양극화에서 살아남는 길임.

 

< 부자의 길에 올라타려면 이것을 명심하세요. >

저에게 돈을 벌어준 건 두 축임.

하나는 부동산, 하나는 유튜브.

금리가 올라간 시기에 자산으로 돈을 벌겠다는 것은 때가 맞지 않음.

손자병법에서 승리하기 조건이 나오는데

1. 명분 2. 천시(때).

때가 맞지 않으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음.

모든 역사적인 사례를 보면 '때'라는 것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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