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부동산 한파에도 10억씩 오르는 아파트 (대형평형)

2023. 1. 3. 16: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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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K0RgHVB1Po 

초고가 주택 시장은 다르다.

이런 기사가 있었음.

펜트하우스 특히 서울 강남권 중심으로 신고가가 나오고 있음.

역시 강남 불패인가?

똘똘한 1채는 역시나 역시인가?

신고가 터지는 물건의 유형을 봐야 함.

그것은 대부분 '대형'임.

요즘 추세와는 반대 상황인 것임.

소형 평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소형 평형은 떨어지지만 대형은 오르고 있음.

다음 사이클에서는 소형과 대형의 인기가 바뀔 것임.

지금 대형이 하락장에서 버티고 있으면서 신고가가 나옴.

전환의 일종의 시발점임.

중요한 것은 추세냐 일시적이냐임.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대형은 그동안 인기가 없었음.

지금 사람들이 살고 있긴 함.

매매도 되었었고 그런데 어떤 상황이냐면

대부분 투자자가 사기보다는 실거주를 하기 위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음.

투자 수요보다 실거주가 많음.

투자자들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사지

안 올라가는 것은 절대로 사지 않음.

가격 부담도 있는데 왜 굳이 안 올라가는 것을 살까요?

그래서 대부분 실거주자들이 이런 물건을 사게 됨.

급매가 나올 확률도 적음.

팔리면 팔고 안 팔리면 안 판다 마인드.

오래 살 생각을 했고 자금 여력이 있는 사람들임.

호가 내리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임.

오래 버티다 보면 하나 살 수가 있음.

지금 수요는 과시, 어떤 집에 산다는 것이 큼.

이런 현상이 간간이 벌어져서 신고가가 나오고 있음.

 

문제는 매수자들임.

매수자들이 이런 상황을 이어줘야 버틸 수 있는데

아무리 실거주라고 해도 급한 사람은 나오게 되어있음.

누가 급하냐의 차이임.

하락 초반이니까 버티는 것임.

일종의 대형 시장에서는 아직 '정체기'인 것임.

 

중소형 같은 경우도 버티는 아파트들이 많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상승장에서는 버티면 매도자가 이김.

매도자 우위시장이었기 때문임.

 

지금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가고 있음.

시간가 차 있을 뿐 매수대열에 참가하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음.

결국 버티던 대형도 하락할 것임.

지금은 일시적인 현상임.

 

그동안 인기 없던 것이 버티는 힘이 강해짐.

강남 불패는 아님.

대형평형은 소형보다 버티는 힘이 훨씬 더 강함.

급매로 팔아야 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임.

실거주 때문임.

 

아파트 투자 상품으로 좋은 것이 실거주가 버티고

투자 수요가 들어가는 상황들이 많아지는 것임.

대형 평형은 하락폭이 소형에 비해서 줄어들게 됨.

그래서 다음 장에는 대형 평형의 시대가 될 것임.

 

기본적인 원리가 덜 떨어지고 나중에 오르기 때문임.

실거주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면 올라감.

이미 대형평형은 희소성이 생겼고 실거주로 구성이 되었고

안 떨어지고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나오게 되고

미분양이 중요한데 지금 대형평형은 없음.

 

미분양도 없음.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없음.

짓지를 않기 때문임.

그러면 인기가 대형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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