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진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썰

2022. 12. 3. 21:2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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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경기 한번 하면 1억을 벌었음.

1년에 2~3번 하는데 정작 30~40%만 가져갔음.

나는 하루에 6시간 동안 이것에 엄청난 집 중고

에너지를 쏟아붓는데 난 내가 충분히 똑똑하다고 믿었고

이 정도 끈기를 다른 것에 집어넣는다면 난 수십억 원을 벌 수 있다 믿었음.

그때 믿었음.

킥복싱 챔피언을 했으니 MMA로 가거나 하든지였음.

레슬링을 배우고 UFC에 입성 등등.

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어야 했는데 나이 28살에 생각했음.

다시 시작하고 싶지 않았음.

난 진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음.

나는 체스 선수이기도 했고 돈을 원했음.

돈이 무엇일까?

은행이 어떻게 작동할까?

신용이 어떻게 작동할까?

부분 지급준비제도가 무엇일까?

우리가 아는 이 모든 것들이 세기의 가장 큰 단점임.

그래서 돈에 대해 연구를 했음.

매일매일.

'돈은 쓰레기인데 나는 쓰레기도 없네!'

모두가 은행에 돈을 넣고 그 돈을 은행이 다시 빌려주고

돈을 그냥 찍어내는 줄 몰랐음.

아무것도 몰랐음.

난 종이 한 장을 꺼내고 공부를 할 때 적어 내리기 시작했음.

유튜브에 어떤 남자를.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자산과 부채의 차이 그런 것들.

내가 가진 것들을 적기 시작했음.

아파트, BMW 한 대, 좋은 몸, 체스 잘하는 것 등등.

그리고 가진 것 중에 하나를 활용해서 사업을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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