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 14:3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어린 시절 나는 많은 문제가 있었지.
자신감이 하나도 없고 자신을 믿지 않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10대 시절에 조폭 조직에 연루되어
미국을 오가며 마약을 유통했어.
그런 나에게 2가지 선택지 밖에 없었지.
감옥에 가거나 살해당하거나.
그런던 19살에 부동산 개발 업자인 멘토
알렌 브라운을 만나게 되었지.
그분이 알려주시더라고.
'현재 문제 투성이인 너의 인생은 너 자신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믿던 너의 잠재력에 대한 생각의 결과란다.'
'그리고 넌 그걸 바꿀 수 있어.'
그의 조언을 들으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지.
그분은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매일 1시간을 투자해서
지식과 스킬을 습득하며 그 생각을 매일 '행동'으로
옮기게 했고 1년 후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고
5~10년 후에는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했지.
난 조언을 따랐을 뿐이야.
100% 보장된 방법이었으니까.
그 후 사업을 하면서 신입 직원들을 트레이닝할 때
판매 기술을 먼저 가르치지 않고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를 먼저 가르쳤어.
모든 가능성은 자신 안에 있으며 두뇌를 이용해서
믿음을 가진다면 당장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자신을 믿기에 점점 이루어진다고 말한 거지.
1992년 5월 부동산 사업 5년 차가 되었을 때 내 회사는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했어.
그리고 슬럼프가 찾아왔어.
충분히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그 이유는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회사 모든 직원들이 슬럼프에
빠진 이유는 자신이 정한 한계를 이루었기 때문이지.
자신에 대한 믿음과 목표를 모두 이뤄서 아무리 많은 정보를 줘도
한계에 도달했다고 안주해버리는 거지.
그래서 내 1조원 회사의 가치를 다시 두뇌 트레이닝시켰어.
75명의 직원에게 당시 200~300만 원을 주고
6개월 동안 두뇌 재프로그램을 교육시켰지.
그 총세일은 1,000억 원 증가했고 그 방식을 전 직원에게
교육시켰더니 연간 1조 원에서 4.5조 원 회사가 되기까지
고작 3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두뇌 재프로그램에 집중함으로써 말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
한 사람의 뇌의 존재하는 회로들은 세상 모든
전화기의 회로를 합친 것보다 많고 우주의 모든 별들도 많아.
그리고 이 '뇌' 안에서 모든 현실이 이루어지지.
우리는 모든 것을 뇌를 통해 느끼니까 그렇게 트레이닝하면
보이지 않던 기회들을 볼 수 있고 습관을 바꾸며 의도적인
'의식의 진화.'를 할 수 있는 거지.
의식적으로 우리의 의식을 이용해 자신을 진화시키는 거야.
즉 모든 성공은 두뇌로부터 그 후 몸을 움직여 행동하지.
자신에게 물어봐.
너의 일상이 한정적인 인생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만약 그럴 가치가 없다면 오늘이 가장 좋은 변화의 시작점이야.
그렇게 매일을 가치 있는 것과 바꾸며 세상 가장 소중한 변화를 하는 매일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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