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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주TV] 부동산 하락장,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3가지

NASH INVESTMENT 2022. 9.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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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2OOodxlSkI 

북극성주의 투자 타이밍 분석법.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4단계로 구분합니다.

회복기(A), 회복 이후 상승세 지속(B),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C), 가격에 하락폭이 감소해지는 구간(D).

이렇게 나눈 큰 이유는 언제 매수하고 매도할지

어느 구간에서 전략을 사용했을 때 수익을 극대화할지?

이런 고민을 하면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보통 나타나고 있는 하락장의 구역.

C 구간 초입의 모습입니다.

최고점을 찍고 난 이후에 하락하는 모습.

급격한 하락세의 모습이 아니라 완만한 하락세입니다.

예시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초입에서는 가격 하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시만 본다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 높은 거죠.

현시점에서 지금 현재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고

보합세를 나타내거나 지금 현재 가격이 하락하는 지역들.

세부적으로 수요/공급을 봐야 하지만 거시적으로 본다면

지금은 거시 경제 리스크가 큽니다.

정상화될 때까지는 리스크가 동반되어있는 것입니다.

지역별로 상황이 다르지만 본인의 거주 지역이 하락장의

초입에 있는데 공급 물량이 많다면?

하락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분석 없이 지금 떨어져서 들어간다면?

그 이후에 하락세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무주택자는 매수 절호 기회다?

지금이 아니라 모니터링하고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지금은 조금 더 기다리는 타이밍입니다.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서 앞으로 대출 금리가 인상될 수 있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는데 그 집이 떨어진다면?

대출 이자는 상승하면서 부담도 커진다면?

이 분은 혼자 하락하면서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승장에서는 대출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금리여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유입될 수 있었죠.

지금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고정 금리를 받는 것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일정 부분까지 올렸다가 다시 기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죠.

지금 시점이라면 고정 대출이 유리할 것입니다.

모니터링하고 있는 기간 동안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점을 인식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주택 상급지로 갈아타기?

10명 8명은 상급지 갈아타기입니다.

지금 지역이 하락 모습을 나타나고 상급지 갈아타기 할 지역도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면?

결과적으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은 하락장의 초입에서는 리스크가 큽니다.

보유하고 있는 가격 대비 높은 가격이 상급 지죠.

상승장 때는 5억짜리 아파트하고 10억짜리 아파트

어떤 아파트가 상승장에서 상승폭이 컸을까요?

15억짜리가 컸겠죠.

그 가격의 결과는 입지를 반영한 수치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정도 가격으로 거래한다고 하더라도 살 의사가 있다면?

상승장에서 15억짜리가 5억짜리보다 클 수밖에 없습니다.

5억짜리 3억 빠지면 15억짜리는 더 빠집니다.

하락폭이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용산 물건 -35%가 떨어졌습니다.

상승장에서는 상승폭을 키워왔지만요.

하락장에서 갈아타기를 한다?

더 많은 대출, 돈을 끌어와서 하는데 갈아타기 이후

하락을 하는데 갈아타기 하지 않았던 것보다 더 빠진다면?

엄청 후회하실 것입니다.

회복되는 시기에는 급매가 줄어들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거래량이 늘어납니다.

그때 과감하게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하면 됩니다.

다주택자 부동산 개수 늘리기?

하락장에서는 개수를 늘리면 안 됩니다.

지금 하락장의 시작이 시작되려는 초기의 모습을 보인다면?

거래량은 말할 것도 없고 여러분이 결정해야 할 것은

보유할지? 매도할지? 판단해야 할 뿐입니다.

전세 가격이 하락할 요인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입주 물량.'

실거주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집보다 전세가 많다면?

새 집에 들어가려고 하지 구축에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세 수요가 분산되면서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현금을 확보해서 예비비로 활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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