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존의 의식을 버리는 것입니다

'너의 인생은 1,000개의 방이 있는 맨션에 태어난 것이란다.'

'하지만 너는 오직 하나의 방에서만 태어났고 '

'그 방의 이름은 '일상적 인간 의식'.'

'우리에게 알려진 그곳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죽는 것이지.'

우리는 인생을 이 하나의 방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999개의 방이 있지만 죽지 않고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죠.

그리고 스승이 말하기를 일상적 인간 의식 방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마.

'그리고 어떻게 다른 999개의 방에 들어가는지 너와 나와 함께 있고'

'내가 가르치는 모든 것을 배운다면 이 맨션을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죽지 않고 말이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얻어 스스로를 가둔 감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가둔 감옥이란 스스로 한계라도 믿는 믿음입니다.

뭘 할 수 있고 없는지 그것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현실에 대한 재동의' 라고도 부릅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전혀 다른 현실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을 전환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존의 의식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는 거대한 치이가 있죠.

신에 '대해' 아는 것과 신'을' 아는 것은 큰 차이입니다.

치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것과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믿는 것을 다릅니다.

후기도 보았고 세미나도 가봤지만 당신이 그 믿음에 대한

의식적 접촉을 가지지 않는 한 당신은 절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회복의 흐름이 존재합니다.

전기와 같습니다.

고대 시대에 전기가 없었다고 말하겠지만 전기는 항상 있었습니다.

우리가 연결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죠.

회복의 흐름에 우리가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의 내면의 높은 의식에 접근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2명의 자신을 가지고 있죠.

첫 자신은 이고(자아)이며 내가 얼마나 가졌는지

얼마나 잘생기고 매력 있는지에 따라 내 가치를 정합니다.

이건 개인적 낮은 인지 수준(이고)입니다.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또 다른 자신이 있어요.

이 자신은 소위 '신성한 자신'입니다.

더 높은 자아.

이 신성하고 높은 자아는 얼마나 가졌는지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누가 더 낫고 더 가졌는지 그런 것들에 관심이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는 이 자신을 듣질 않습니다.

귀 기울이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