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남] 람보르기니 타고 요트 타러가기 | 포르쉐 911타고 와인딩

2022. 9. 6. 10:4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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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wzd8EIYMwA&t=2s 

경험을 하며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인 것 같다.

언젠가 이걸 내가 가질 거야라는 마인드.

무의식은 계속 방법을 찾아낼 것이기 때문에

차를 무리해서 타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생각 없이 그 자체를 즐기는 것과

더 좋은 차를 타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 건 천지차이다.

나도 첫차를 살 땐 무리했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 차를 가지고 말겠다고 다짐을 했었고

늘 그래 왔듯 내 무의식은 방법을 찾아냈고 자염스럽게

람보르기니까지 오게 되었다.

과거 성과가 없던 시절, 꿈과 현실과의 괴리로 인해 하루하루 괴로웠었다.

슈퍼카를 타고 한강뷰에 사는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하고는 했는데 집에 오면 비좁은 원룸에 있는 내 모습에 답답해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

몇 년 뒤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이 확정된 미래라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면 나는 오늘을 어떻게 느낄까?

"성공 후에 70년은 큰 변화 없는 지루한 부자의 삶일 테니

지금이 내가 겪을 마지막 가난이구나, 추억이 될 테니 즐겨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모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그 긍정의 힘들이 하루하루 버티는 힘이 되었다.

당신도 지금의 마지막 가난을 즐기기를 바란다.

뚜벅이 시절, 결국 해낸 후 이렇게 드라이브를 가는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 같다.

당신도 지금 마인드를 공유하는 친구가 있다면

미래에 꼭 해보기를 바란다.

난 이 친구와 바닥부터 올라오며 확실히 경험했다.

결국 마인드가 되어있는 친구들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무의식이라는 자동 항해 장치가 목적지까지

알아서 데려다준다는 것이 결국 맞더라.

마인드가 90% 이상이다.

김태균의 가사 중 

'그냥 내 갈 길을 갔지 예전에 그들과 똑같이.'

라는 부분이 있었다.

빨간약을 먹으면 때가 되면 부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가 도대체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역경이 언제 끝날지는 모른다.

3년, 나처럼 6년, 10년이 넘을지.

그렇지만 예전의 그들과 똑같이 극복해라.

고통과 외로움 그리고 시간을 견뎌내라.

그렇다면 결과마저도 그들과 똑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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