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알렉스 홀모지] 우리는 모든 의미를 선택할 뿐입니다

NASH INVESTMENT 2022. 8. 4. 09:19
반응형

부정적인 일에 왜 굳이 신경 쓰나요?

왜 트라우마적인 상황을 겪어야 하나요.

트라우마와 그것이 아닌 것의 기준이 뭐죠?

그 선이 무엇일까요?

하나의 끔찍한 예시를 듭시다.

한 문화에선 비극이라고 하지만 다른 문화에서는

비극이 아닙니다.

여기선 비극, 저 기선 비극이 아닌데 같은 상황이라면

비극이란 것은 무엇이죠?

문화는 달라도 팩트는 같습니다.

팩트가 같다면 비극의 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0년 전 정상적 상황이 어떻게 지금 비극이죠?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극적인 사례를 들어보세요.

하나는 비극이지만 하나는 비극이 아닙니다.

즉, 우리가 문화적 사실을 우리만의 것으로 바꾸어서

비극이 아닌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의미 있는 선택을

하느냐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100% 똑같죠.

우리가 가진 관념은 내가 슬퍼하지 않으면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믿음일 뿐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부모의 죽음에 슬퍼하지 않아도 나는 그들을 정말 사랑했다.

단지 내 눈물이 사랑의 크기를 나타내지 않을 뿐.'

그들은 동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너무나 많은 믿음들에 갇혀 있어요.

전해져 내려왔던 것들.

하지만 우리가 인생의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단지 그 믿음을 관찰할 줄 알아야 하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자 제 묘비에도 새기고

싶은 말이면서 올슨 스캇의 명언을 변형한 개념인데

우리가 선택적으로 믿는 것들을 제외하고

기존의 믿음들에 의문을 가지는 겁니다.

우리는 이러겠죠.

'믿음에 질문할 준비가 되었어!'

그러면 트라우마가 뭔데?

확실해요?

혹은 당신이 트라우마를 선택하고 그런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나요?

당신 입으로 트라우마라고 하고 있잖아요.

1,000년 전 부모님이 눈앞에서 죽는 것은 흔했어요.

우리는 모든 의미를 선택할 뿐입니다.

그러니 가장 끝으로 끝으로 끝으로 가서 가장 중요하게

남는 것은 모두 뇌가 만든 스토리일 뿐입니다.

이건 문제고, 이건 아니고 이것을 강화시키고 이건 아니고

모두 의미 부여입니다.

그러니 의미 있는 선택을 위한 통제권을 가진다면 불운을

행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