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자신을 떠나세요

이 욕망의 자아가 설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일이

필요할 것처럼 보입니다.

미국의 작가인 웨인 다이어는 '오래된 나를 떠나라'라고

말한 것처럼 내 마음 상태를 어지럽히는 '후회'.

여기에서 툴툴 털고 일어나는 것은 일종의 연습과도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과거를 보면서 판단하면 안 되죠.

내가 가진 에너지가 무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조금 더 조화롭게 써나가는 것을 어딘가 유익하고 유용한 곳에

써나가는 것을 살면서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가장 적절한 곳에 사용하기 위한 방법.

적어도 후회나 죄책감 또는 걱정에 낭비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