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 왜 그렇게까지 독하게 살아야 되냐고요?
2022. 6. 29. 23:0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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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금 공부나 혹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실 겁니다.
그것을 버티기 위해서 스스로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계시나요?
버티야 하는 순간까지 안 가셨나요?
그냥 적당히 계시는 겁니다.
왜 그렇게까지 독하게 살아야 되냐고요?
흐지부지하게 사는 인생은 마음에 드시나요?
인생에 단 몇 년입니다.
그때 한번 나를, 자리를, 내 존재감.
그래서 한번 탁 튀어 오르기 위해서 그때
딱 당겨주시는 느낌을 이야기하는 거지.
평생을 독하게 살라고 그러는 겁니까?
80까지 나를 데리고 살아야 합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평생을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행복하며
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무언가 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선택한 것이 아니더라도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그 시기에
그것을 했다는 것 자체로 축복입니다.
공부할 나이에 공부한 것도 축복이고
무언가 준비한다고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축복일 수도 있죠.
그런데 자꾸 순서가 바뀝니다.
지금 이것을 하고 싶지 않은데
그 기회라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게 아니죠.
그것을 본인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장해주세요.
본인이 확실해여쟈합니다.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자신한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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