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짜가 싫습니다, 우리는 오직 돈을 지불한 것만 소중히 합니다
2022. 6. 11. 12:5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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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짜가 싫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2년 전에 건물 2채를 렌트했습니다.
1채는 이스라엘에서 1채는 팔레스타인에서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짜로 머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요!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에 미리 예약을 받았죠.
하지만 예약일이 다가오는 마지막 순간에 50%가 취소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 공짜인 것을 얻을 때 그 가지를 소중히 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건 단지 렌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공짜 선물, 옷, 교육.
우리는 오직 돈을 지불한 것만 소중히 합니다.
그렇기에 300백만 원 주고 산 루이뷔통 가방을 2배 더 소중히 여기는 겁니다.
단지 그냥 가방인데도요.
사람이기 때문이죠.
공짜 점심을 얻어도 먹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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