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칼돈] 돈은 CEO가 아닌 투자자들이 법니다

2022. 6. 5. 15: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장이 되고 싶어 하는지 아시나요?

사장은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돈은 투자자들이 법니다.

사장이 되거나 CEO가 되려 하면 안 됩니다.

이 관점엔 너무 많은 혼란이 있지만 투자자가 최고니 투자해야 합니다.

제가 부동산을 사모으기 시작한 것은 워런 버핏을 공부하고 나서입니다.

워렌은 주식으로 돈을 벌었지만 저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았죠.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은 단지 워렌 버핏이 돈 버는 방법.

그가 투자한 것들에 대한 패턴이 있을까?

제가 찾은 일관된 패턴들은 그가 투자한 모든 회사들은 오래되었고

그가 산 회사들이 가장 싼 회사는 아니었으며 그는 단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가치의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샀죠.

최고의 품질을 공정한 가격에 구입한 겁니다.

그는 최저가를 찾거나 어떤 특정 주식의 가격이 바닥을 치고

1달러가 될 때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적이 한 번도 없다고요.

그리고 캐시플로우를 가진 회사만 사들였습니다.

코카콜라, 시즈캔디, 애플 등.

또한 애플의 전략을 이해하기 전까지 주식을 사지 않았습니다.

애플의 캐시플로우를 찾고 매수했죠.

아이튠즈가 캐시플로우였거든요.

그냥 컴퓨터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현금을 흐르게 하는 회사였으니까요.

제가 그것을 읽었을 때 느꼈죠.

워렌은 현실적인 것들만 샀구나.

저는 코카콜라에서 큰 지분을 소유 가능한 엄청난 부자가 아니고

그 회사의 내부자들도 아니니까 워런 버핏처럼 뭘 살 수 있을까?

부동산은 가능하겠더라고요.

제가 살던 샌디에이고에 아파트를 사야겠다.

커온 곳이라 제가 잘 아니까 말이죠.

그렇게 더 찾아보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고 좋은 대출을 받아서

그것이 캐시플로우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렇게 부동산을 시작했습니다.

워렌 버핏이 투자한 것처럼요.

장기적 목적, 좋은 위치와 가격.

그처럼 직접 사업을 할 필요 없으며 사장도 CEO도 아닌 겁니다.

그러니 누굴 해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모든 것은 그의 움직임으로부터 배운 거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