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의 돈버는 생각]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부의 추월차선)

https://www.youtube.com/watch?v=geTjf81UwJw&t=1s 

1. 부자들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을까요?

2. 절약을 해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니다.

3. 절약해서 50만 원씩 더 모은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

4. 왜 어떤 부자들은 절약을 강조할까요?

5. 절약은요, 부에 있어서 한 장의 벽돌에 불과합니다.

6. 건물 지을 때는 벽돌이 필요하지만 한 장 쌓았다고 완성되진 않습니다.

7. 벽돌 나르는 것이 포함된다는 틀린 말이 아니다.

8. 왜 나는 여전히 가난하지? 라는 반응은 어떤 것에서 잘못된 것입니다.

9. 예전에는 돈 버는 방법이 알음알음 전해졌습니다.

10. 지금은 누구나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11. 그 방식을 아는 것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완전 다른 이야기입니다.

12. 수도권 웬만한 아파트는 10억입니다.

13. 10억에 대한 판타지는 사라진 겁니다.

14. 10억을 가지고 돈을 벌었다고 하기엔 부끄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15. 10억에 대한 판타지가 사라지면서 노력에 대한 리스펙도 사라졌습니다.

16. 이 시대에는 과정을 궁금해하는 사람은 희귀종이 되었습니다.

17. '열심히'와 '노력'이라는 단어가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18. 예전에는 부를 만들기 위한 조건이 비슷했습니다.

19. 모두 같은 공장이나 같은 시스템이 있었기에 유사한 설루션을 가지고

누가 더 오래,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냐느에 달렸었습니다.

20. 하나의 시스템에서 하나의 방식에 의한 무한 경쟁이었습니다.

21. 조금씩 부를 만드는 조건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22. 모두가 이제 자기 자신만의 부의 공장 또는 시스템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 그 시스템이 쇼핑몰, 유튜브, 작은 회사가 될 수 있고 심지어 내가 갖지 않더라도

다른 생산수단이나 유통 수단을 빌릴 수 있습니다.

24. 바로 '플랫폼'의 탄생입니다.

25. 이렇게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이 결국엔 도태됩니다.

26. 우리는 처음으로 시스템을 가지는 것이 스탠더드가 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27. 이제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시스템을 가지고 이것이 시대의 흐름처럼 느껴집니다.

28. 이 책에서는 한 우화가 나옵니다.

 - 각자가 높은 피라미드를 지으면 높은 지위를 받고 수많은 재물과 함께 은퇴해서

    여생을 호화롭게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혼자서 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한 명은 크고 무거운 돌을 직접 끌어서 만들고 몇 년에 걸쳐 1층을 완성합니다.

    기초를 다 닦은 거죠.

    그런데 힘이 모자라서 무거운 돌을 두 번째 돌을 올릴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힘센 사람을 찾아가서 힘을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더 강력해져서 무거운 돌을 옮기는 전략을 선택한 거죠.

    천천히 였지만 계속해서 돌을 쌓았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의 피라미드에 가보니 1층도 안 쌓였고 돌도 옮기지 않았습니다.

    찾아가 보니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서 꼼지락 거리고 있었습니다.

    보니까 집에서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기계, 도르래가 여러 개 달린 기계를 가지고 무거운 돌들을

    손쉽게 들어 올리기 시작한 겁니다, 바로 '기중기'를 발명한 겁니다.

    그 기계는 1년 치 일을 1일 만에 완성하고 상대적으로 층마다 속도가 증가하였습니다.

    힘들게 무거운 돌을 들도 오르내리는 동안 기계만 움직이면 되었던 거죠.

    결국 8년 만에 완성하고 약속된 것을 받았죠.

    근육을 키우던 사람은 매몰 비용 때문에 평생 돌을 나르다가 결국 완성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29. 가장 빠르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뭐가 중요한지 살펴야 합니다.

30. 노력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머리를 잘 굴려야 한다?

31. 노력을 하기에 앞서서 구조를 만들고 구조를 만들고 나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32. 인생은 유한합니다.

33.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기중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34. 나만의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35. 영혼을 갈아 넣는 시간과 노력, 수명이 과연 나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일까요?

36. 남의 시스템을 만드는데 쓰이고 있다면요?

37. 어떤 회사에 10명의 팀원이 있습니다.

 - 10명의 팀원이 1명의 팀장을 만족시키기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팀장도, 한 명의 본부장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결국엔 수천 명, 수만 명이 모여서 일하고 있는 회사가 회장과 주주를 위한 기중기,

    즉, 시스템의 일부일 수밖에 없습니다.

38. 돈을 빨리 벌려면 수많은 사람이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구조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구조에 있어야 합니다.

39. 이런 구조를 만들려면 우리는 뭐부터 해야 할까요?

40. 왜 부자들이 절약을 이야기할까요?

41. 고객의 수, 내가 영향력을 미치는 수가 확보된 이 사이즈에서는 절약이 '비용 최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42.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중 가장 빠른 것은 비용을 낮추는 겁니다.

43. 기업 차원에서의 비용 절감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줄 수 있습니다.

44. 같은 비율이더라도 버는 돈의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45. 비용 절감의 위력은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46. 개인 차원에서 절약은 더하기가 되고 산술급수적이지만 사업 차원에서는 기하급수가 됩니다.

47. 원가에서 우위를 가지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초 기대기업들이 CEO를 선택합니다.

48. 삶이나 일의 구성을 단순하게 만들어서 업무 스트레소 낮아집니다.

49. 목표가 단순해지고 명확해져서 속도도 빨라지죠.

50. 비용을 낮추는 것 외에 단가를 높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51. 개인 차원에서는 연봉 협상이 될 수 있습니다.

52. 고객이 많아지게 되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53.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서 물건이나 서비스 값을 올리면 곱하기로 가치를 올리게 됩니다.

54. 월급이 올라가면 더 부자가 되지 않을까?

55. 이런 고민들은 개인적 차원, 즉 더하기와 싸움입니다.

56. 달콤한 더하기를 포기하더라도 앞으로 평생 동안 내 편이 돼줄 곱하기를 얻어야 합니다.

57. 돈보다 훨씬 귀한 시간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쓸 수 있습니다.

58. 곱하기는 씨앗 숫자가 없으면 안 됩니다.

59. 0에 숫자를 곱해도 여전히 0입니다.

60. 부의 추월차선은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 정도다.

61. 모든 부자가 다 하고 있습니다.

62. 기중기와 기중기의 싸움입니다.

63. 최소한 자신만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64. 추월 차선은 상대적입니다.

65. 모두가 추월 차선에 있으면 서행 차선이 됩니다.

66. 새로운 서행 차선에서 또 추월 차선을 찾아야 합니다.

67. 절대적이고 영원한 추월 차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68. 차원을 다르게 하면 경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69. 질적인 노력이 중요합니다.

70. 질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양적 노력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71. 이것은 차원이 올라가면 양적 노력의 싸움이 시작되고 또 질적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72. 어느 때보다도 돈을 욕망하면서도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73. 이 방식으로 부자가 되어야지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74. 지금 하는 노력이 쓸모없이 여겨진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