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만 퍼티타] 항상 성공을 원했습니다
2022. 3. 19. 21: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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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공을 원했습니다.
단지 돈을 번다고 중퇴하긴 싫었죠.
32시간만 더 가면 되었거든요.
하지만 말이죠.
지금 저는 그 학교의 최장수 이사회 의장입니다.
이젠 상관 없네요.
하지만 졸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죠.
그리고 당신이 더욱 성공하고 포브스 부자들이 졸업을
안 한 것을 보면 우리 안에 무언가 있는 것입니다.
수갑을 찰 수 없는 것과 같이요.
이미 돈을 벌고 있고 수업 듣는 것엔 신경이 없고
돈을 벌어야지하는 생각뿐이었죠.
21살 때 이미 연 수억을 벌었습니다.
당시 큰돈이었죠.
80년대 초였습니다.
큰돈이었죠.
제가 수억을 벌었다고 하면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시 큰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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