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만 퍼티타] 사전에서 '안돼'를 지우세요(95/5의 법칙)

2022. 3. 19. 21:1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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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피고용인을 위한 이론은 알려주지만 CEO를 위한

실용적인 면은 가르치지 않죠.

대기업에 가려는 젊은 기업인들이나 창업을 하는

이들을 위한 간단한 것 조차도요.

당신이 뭘 원하는지를 아세요.

당신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여분의 손님 따위는 없습니다.

우린 모두 소비자 사업에 종사합니다.

팟캐스트를 듣는 고객들이 있고 당신과 저는

카지노, 레스토랑, 호텔 고객이 있고 여분의 고객은 없어요.

모두 동등한 고객입니다.

95/5 법칙.

95%는 멀쩡해도 잘못된 5%가 관건입니다.

사전에서 No를 지우는 것입니다.

왜 모두 환대 사업에서 No라고 합니까?

아침 11시에 비즈니스 콜 때문에 전화해서 아침을

시켰는데 "죄송합니다. 아침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샌드위치 만들 떼쓰는 베이컨이랑 계란 좀 주세요."

"죄송합니다. 아침 서비스는 없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닭이나 햄버거를 데워서 갖다 주시죠."

"죄송합니다. 아침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No'라고 해야 합니까?

여분의 고객은 없다고 했죠?

우린 절대로 No라고 하지 않습니다.

특히 LA에 훌륭한 셰프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죠.

오직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만 주는 레스토랑도 있어요.

경쟁자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감히 네가 내 스테이크를 결정해?

이것이 현대 사회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환대와 서비스를 신경 쓰지 않죠.

가장 비싼 호텔들은 이제 미니 멀리스 틱 호텔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데 5성 급보다 가격이 비싸죠.

요즘 가장 비싼 호텔은 5성급 호텔이 아니라 2성급도

못 받는 미니 멀리스 틱 호텔입니다.

환대 산업에 무슨 일이 생긴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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