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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사업에서 배움의 모든 것은 어디든 쓸 수 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3.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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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죠.
모든 과정에서 배울 당시는 몰랐고 중요해
보이지 않았지만 몇 년 후 아주 중요하게 될 수 있어요.
제 사례를 들려드리죠.
지금 여러분이 배우는 것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그렇기에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닥치고 듣는 겁니다.
하루의 2/3은 듣고 1/3만 말하세요.
더 배울수록 더 강력해집니다.
예시를 드리죠.
저는 Nabisco라는 브랜드에 취직을 했어요.
고양이 사료 부서였죠.
네덜란드인 제품 매니저와 일했습니다.
멋진 분이었죠.
첫 취직 후 첫일로 기본적인 맛을 개발했죠.
일본 참치로 만들거나 닭 머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로 약간의 샐러리를 맛에 추가하는 겁니다.
만약 샐러리를 일본 참치에 추가하고
그리고 이것을 참치 카세롤이라 이름 지었어요.
혹은 참치 지중해 샐러드.
무엇이든지 간에 여러가지를 섞지만 보통 맛을 다루죠.
오직 두가지만 있어요.
일본 참치, 같은 닭 머리.
이 두개로 모든 것을 만들어요.
수년 후 저는 소프트웨어에 뛰어들었죠.
교육 회사.
가장 큰 소프트웨어였씁니다.
연구개발에 수십억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시스템의 교육을 보면 1,100여 개의 학교가 있죠.
그들에게 제품을 팔았습니다.
부모, 선생, 학생들이 가장 원했던 것은 그들의
읽기와 수리 능력 향상이었습니다.
읽기와 수리.
일본 참치와 닭 머리?
임원들과 점심을 가지며 연구개발 비용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모두들 고양이 사료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우리는 단지 읽기와 수리에 집중하고 베이컨 가루를 첨가하는 것처럼
여러 다양한 캐릭터들을 추가하는 것을 생각했죠.
캐릭터일 뿐이지만 기반은 읽기와 수리죠.
단지 두 엔진에만 집중해서 연구개발 비용 수십억을 아끼는 거죠.
딱 두 팀만 만들고 그래픽 아티스트를 고용해서 캐릭터를 넣습니다.
4~7살 아이들은 신경 안 써요.
우리는 다음 해 수십억을 절감했습니다.
비용은 현저히 줄어들었고 다른 경쟁사들도 매입했죠.
어디서 나온 거죠?
네덜란드 매니저가 저에게 가르쳐준 것입니다.
고양이 사료 사업에서요.
저희 핵심은 당신은 언제 교훈을 배우고 있는지 모르니
그냥 닥치고 들으라는 겁니다.
흔히 경험이라고 불리죠.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훌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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