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고다드] 저의 형 빅터는 빌딩을 가지는 상상을 2년동안 했습니다

2022. 2. 17. 20: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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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형 빅터는 가족과 성공적인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빅터가 한 빌딩을 보고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매일매일 그 빌딩을 오가며 마치 그 빌딩의 이름이

자신의 가족의 이름으로 바뀌어있는 것을 상상했죠.

볼 떄마다요.

실제 빌딩 이름을 직접 바꿀 순 없으니 상상 속에서

그 이름을 바꿔버리고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마치 자신의 가족이 빌딩의 주인인 것처럼요.

그렇게 하루 두 번씩 2년 동안 상상했고 그러던 어느 날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 빌딩을 판매한다는 공고가 올라왔는데 하지만

빅터는 돈이 없었죠.

갑자기 어떤 남성이 빅터를 찾아와 정중하게 빅터에게 물었죠.

"당신이 저 빌딩을 구매하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빅터는 돈이 없어 살 수 없다고 했죠.

그 남성은 "돈은 제가 있습니다."

"이자도 못 받고 은행에 묶여있죠."

빅터는 말했죠.

"하지만 더는 돈을 빌릴 담보도 없는 걸요."

남성은 빅터에게

"당신을 오래 지켜봤는데 당신은 정직하더군요."

"당신이 원한다면 제 돈을 당신에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입찰해 줄 변호사도 있습니다."

빅터는 그 남자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 제정신이에요?"

물으니 진심이라고 하더군요.

"빅터 씨 당신은 서명만 하면 됩니다."

"돈은 제가 투자할게요."

"돈이 생기면 빌딩의 6% 이자만 주고."

"나머지는 10년 동안 나눠서 갚아주신다면요."

그날 빅터의 상상은 현실이 되었죠.

돈 한 푼 쓰지 않고 그 빌딩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단지 종이에 서명만 했죠.

시간이 지나며 가족 사업은 번창했고

곳곳에 매장을 열었죠.

지금은 회사가치가 150억이 넘죠.

이 모든 일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빅터는 그렇게 일합니다.

상상으로부터 착수하죠.

원하는 것을 알고 결정한 후에 현실이 된 것처럼 상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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