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질투는 그저 무지일 뿐입니다

2022. 2. 11. 21: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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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 성장'을 제 일생동안 연구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교육을 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그들 자신에 대한 믿음이죠.

사람들은 '본인 의심'이라고 불리는 것에 고통받습니다.

수년 전에 어떤 것을 읽었는데요.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것이죠.

자아 의존에 대한 논문이었죠.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기대고 싶어 합니다.

거기서 그는 모든 사람들이 배움 과정에 무언가를

깨닫는 시간이 있다는 겁니다.

질투는 무지함이라는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분야에서 잘 나가는 것을 볼 겁니다.

그리고 그들을 질투하죠.

"당신이 내가 못하는 것을 하기에 나는 당신을 질투할 거야."

하지만 진실은 "당신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어."

질투는 '무지'입니다.

단지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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