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카이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법정화폐 세계에서 약탈자입니다

2022. 2. 5. 11: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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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점잖게 말하자면 저는 빌어먹을 비트코인의 발전이

역겹고 인류 문명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찰리 멍거는 매년 수십억 달러를 세탁하고 형사 기소를

받는 은행들을 소유하고 있어요.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말했죠.

버크셔 헤서웨이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75%가 은행입니다.

은행들은 중앙은행에게 모든 긴급구제

돈을 먼저 받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도 두 번 긴급구제를 받았어요.

긴급구제 없이는 오래전에 파산했을 겁니다.

긴급구제를 받았음에도 수익률이 안 좋아요.

10년이 넘게 S&P와 나스닥 지수보다 수익률이 낮아요.

이 사람들은 무능해요.

자선 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죠.

소득이 30% 올랐다고 그랬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건 임금이 아닙니다.

소득이죠.

사람들이 최저임금 받는 것에 더해서 정부에서

편지함에 투척하는 돈을 더해야 하죠.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의 소득은 수백억 달러가 늘었어요.

왜냐하면 1,800달러, 2,000달러를 정부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100, 150, 200억 달러를 정부로부터 받아요.

정부지원금을 받는 것과 다름없어요.

그 사람들은 그 어떤 것도 발명한 것이 없기 때문이죠.

그 어떤 것도 만든 것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오마하 네브래스카에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정부에서 돈을 보내주기를 기다리죠.

그게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무능한 사람들이죠.

비트코인의 성공이 그가 엄청나게 이익을 보고 있는

금융 시스템 전체의 거짓을 폭로하는 것이죠.

또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현명한 가치 투자한다고

회사 재무제표 연구하고 회사 회장을 만나고

공부하는 모든 것들이 광란의 20년대에는

시간과 돈을 버리는 겁니다.

1920년대 스팬 키처럼 돈이 문 밖으로 뿌려지고 있죠.

작은 악동이 돈을 창문 밖으로 던지는 것처럼요.

그것이 지금 정부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원숭이보다 똑똑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찰리 멍거가 원숭이 닮았다고도 하죠.

하지만, 사실 아무나 다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그가 선호하는 새로운 주식, 버크셔 해서웨이를 더 샀습니다.

하지만 S&P500이 최고가를 찍고 버핏 지수가

경종을 울리자 그는 다른 주식들을 팔았습니다.

전체 미국 시장의 총액이 미국 GDP의 226%에 미칩니다.

버핏이 버블 한계점으로 정한 100%를 훨씬 넘습니다.

버블에 베팅하는 누구나 이기고 있습니다.

물론 가치 투자자들은 버블이라 생각하면서

시장에서 빠져나오겠죠.

버핏은 100%에서 빠져나왔을 수도 있어요.

그 이후로 시장 가격이 두배가 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광란의 20년대입니다.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의 법정 화폐 세계에서

상황이 악독하고 추잡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부에서 받은 수십억 달러를

정부에 로비하기 위해 쓰기 때문이죠.

글래스-스티걸 법 폐지 같은 일을 합니다.

클린턴 정부 때 그랬었죠.

혹은 회사가 본인들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을

막는 법을 없애기 위해 로비를 했어요.

레이건 정부 때 한 일이죠.

회사가 본인들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은

분명히 주식시장 조작이잖아요.

이런 일을 정부에서 공짜로 받은 돈이나 0% 이자로

빌린 돈으로 했다는 것은 그들은 많은 부분의

경제를 파산시키는 분명한 약탈자의 위치에 서있는 거죠.

실업과 절박한 죽음의 원인이죠.

작년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죽은 사람들이

2만 명에서 9만 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고마워요, 찰리! 고마워요,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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