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보아텡] 뛰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이 아니고 뇌가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2022. 2. 3. 18: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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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이 아닙니다.

뇌가 힘들다고 느끼는 겁니다.

내가 하는 '생각'이 힘들다고 하는 거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요.

저는 어제 새벽 2시에 잠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늦게 잤어요.

그리고 여섯 시에 알람이 울렸죠.

하지만 전 일어났고, 열심히 했어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머리로 느끼기에 힘들 겁니다.

정말 어렵다고 느끼죠.

"그래 좋아, 나가서 뛰어야겠어."

이렇게 마음먹는 것이 힘듭니다.

친구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냥 게임이나 하자."

"아니야 나 뛰러 가야 돼."

이런 친구는 향후 20년 동안

계속 게임을 하고 있겠죠.

당신은 프로 축구선수가 될 수 있는 거고요.

언젠간 거리에서 그를 다시 만난다면

살찐 비만에 엉망이 된 삶을

살고 있는 친구를 보며 이렇게 생각하겠죠.

만약 이 친구와 계속 게임만 했더라면

내 삶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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