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게이츠] 매일 일어나 호흡하는매 순간들이 기회였던 겁니다

2022. 2. 1. 17: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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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나 뚱뚱했는지 아실 겁니다.

몸무게는 140kg이었고 절망적이었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었고

항상 의심했었고

주변에 두기에 그 자체로

절망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올렸죠.

"하나님, 보이지 않는 칼로

제 지방을 도려내주세요."

신은 그렇게 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일어나 호흡하는

매 순간들이 기회였던 겁니다.

제 인생을 바꿀 기회였습니다.

왜냐하면 변화는 밖이 아닌

내 안에서 일어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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