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로빈스] 본인 스스로를 항상 푸시하고 키워보세요

2022. 1. 28. 23:3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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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몇 년 전, 제 테드 토크를 보신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다음과 같이 말했죠.

만 18세가 지나면 자신이 스스로 자기를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키운다는 것은 여러분이 정말 하기 싫은 일을 하게끔

강요하는 것이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렇게하며 여러분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어낼 수 있다고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 일이 너무 귀찮아서 기다리다가 결국 안 합니다.

제 아들은 닌텐도를 손에서 떼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건 제 몫이죠.

"내려놔."

부모님이 계시고 여러분이 어리다면 여러분의 부모님이

당신이 정말 하기 싫어하는 것들을 계속 강요합니다.

지금도, 나중에도 평생 안할 거니까요.

그리고 여러분이 어떤 일에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어떻게든 하기 싫은 이유를 찾고

금방 싫증내고 질려하면서 하기 싫다며 구시렁거립니다.

그럼 새로운 것을 하나요?

아니죠.

그것도 금방 싫증 냅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어쨌든, 당신 스스로를 키운다는 개념을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개념에 대해 조금만 더 설명드리면 

우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나

해야 하는 것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기분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의 기분이 당신의 결정을 좌지우지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이죠.

우리가 아이들을 기분 내키는데로 하면 애들은 학교도 안 가고

숙제도 안 하고 사회 질서나 예절도 안 지킬 것이고

좋은 식습관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할 테죠.

그러니까 부모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던 것은

제가 이 개념에 대해 테드 강연에서 강조했던 것은

당신이 성인이 되는 순간 즉, 사회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는

여러분이 여러분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힘든 것은 여러분은 절대로 여러분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해야 하니까 하는 거지 절대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자신을 푸시해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항상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은 한 마디로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당신한테 TV를 끄라고 안 하죠.

누구도 밖에 나가서 운동하라고 하지 않아요.

당신이 그렇게 원하던 꿈과 같은 일에 도전하라고 하지도 않아요.

아무도 여러분에게 계획을 세워보라고 잔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다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을 키운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을 강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도 없고요.

하지만 이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면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본인 스스로를 항상 푸시하고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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