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빌딩] 19년간 2,000명을 만난 건물주 중, 1,000억대 건물주들의 10가지 비밀!

2025. 1. 11. 17: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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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불러서 나타낼 필요가 없음.

몸 자체가 명품이라고 생각.

(아우라)

그런데 시계는 롤렉스, 가방은 샤넬.

(재테크적인 측면)

 

차가 여러 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소타나급을 끌고다님.

편한 차, 부담 없는 차로 이동.

 

허세가 없음.

고급스러운 음식점을 가면서 자랑하지 않음.

 

밥을 잘 사지 않음.

(네가 필요해서 나를 만나면 네가 밥을 사야 함)

돈을 가치 있는 곳에만 소비.

 

잔돈 한 푼을 아낌.

 

공감과 경청을 잘 안 함.

항상 갑의 위치로 있었기 때문임.

본인 할 말만 다하고 듣고 싶은 것만 짧고 굵게 듣기를 원함

누구한테 배우려고 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서 오히려 전문가를 가르침.

 

크레이지 모드.

어느 한 분야를 미친 듯이 파버림.

부루마블처럼 부동산을 취미생활처럼 보러 다님.

 

절제.

1000억대 자산가분들은 술도 안 먹고 골프도 안 치고 맛집도 관심이 없음.

오로지 본인이 하는 일이 취미이고 그게 가장 보람되고 재미있게 하는 일임.

모든 삶에 절제가 되어있는 그런 느낌.

 

네트워크를 중요시하지 않음.

건물로 성공한 분들은 투자해서 성공을 해서 건물만 잘 보면 됨.

다른 사람은 필요가 없음.

그 시간에 투자 공부를 더 하고 돈을 벌 생각을 함.

 

유명해지려고 하지 않음.

시간 낭비하느니 투자에 시간을 올인.

 

+ 10년 이상 투자를 해옴.

2년에 하나씩은 꾸준히 투자.

+ 본인의 건물을 절대 팔지 않음.

(계속 들고 감)

 

핵심 지역 몇군데만 찍어서 깊게 파버림.

(+ 결정이 빠름)

오늘 보고 저녁에 계약하거나 보지도 않고 가계약금을 입금하는 경우도 있음.

경기가 안 좋을 때 여윳돈으로 버티다가 기회가 오면 벌처럼 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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