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항상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됩니다

2022. 1. 24. 19: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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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자신감이 생기는 아침을 맞이하고,

간단한 일조차 하지 못하는 아침이 올 때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죠.

당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촬영이 있든 없든 오늘 단지 제가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죠.

오늘 저는 이 자리에 나온 이상, 솔직하게 말하고 또한 잘 듣고 배우려고 합니다.

제가 아직도 인생뿐 아니라 일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저의 일을 좋아하는 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창의적인 것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죠.

대중문화를 좋아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런 곳에 있다는 사실이,

그러니까 제가 문화를 관찰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저의 창조적인 삶에서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의 절반은

사부님과 쿵후를 하면서 매트 위에서 배운 원칙입니다.

자신의 중심을 방어하고 들어오는 팔꿈치를 주시하고 약점을 공략하죠.

만약 제가 연예인으로 위태로운 상황에 있었다면

쿵후의 문제가 삶의 문제와 같아서, 쿵후나 삶의 문제들이

제 과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돌이켜본다고 말했겠죠.

그래서 제가 마약 중독으로 감옥에 있을 때 인생 밑바닥이 아녔냐고요?

아닙니다.

그것이 저의 회복 시점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감옥과 쿵후 이 두 가지는 어떻게든 다른 것에 로그인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렇게 수습기간의 수습생처럼 만들어 놓았죠.

그건 제가 특정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전제로 한 수습이었습니다.

우리는 도움을 청할 수도 있었어요.

방법이 서툴러도 말이죠.

그리고 해결책을 얻고 그것을 잘 활용하기를 원하겠죠.

보기에 무시무시한 문제들을 극복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어려운 것은 결심하는 것이죠.

다른 어떤 때는 달려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하죠.

약간의 도움, 약간의 찬성, 약간의 재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창의적으로 애쓰는 것이죠.

가끔은 그냥 지나고 나서는 "아 망했네."라고 합니다.

상황이 극복될 수 없을 것 같을 때 절망을 받아들이기는 쉽습니다.

모든 요소들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실 시간문제죠.

대부분 어려운 상황들은 스스로 해결될 것입니다.

당신이 끈기 있게 하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저는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겸허히 생각할 것은 신께서 아지 설명하지 못한 이유가 있기에

당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굴욕적이고 창피한 많은 것들이 공개적으로 알려져

그래서 감옥에 갔을 때도 "이건 나에게 최악의 상황이야."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비참함의 연장선상에 있었을 뿐이죠.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자신의 일들이 탄력을 받게 되면 부정적인 곳으로 간다고 밎죠.

인간의 본성은 좋을 때와 나쁜 때를 정량화하기보다는

자신과 사회에 대한 약간의 비판적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는 진화된 유인원이고 우리는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던지든 살아남는다면 기회를 얻을 겁니다.

그리고 아이언맨 역할에 정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생에는 관계나 삶의 과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저를 어떤 상황에 처하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영화 산업에서, 아이언맨의 역할이 조금 더 창의적인 자유를 주었습니다.

문제들을 극복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결심하는 것이 어려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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