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4050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부동산)

4050 세대 전체 자산 구성 : 실물자산 73.5%(부동산 91.7%).

4050(가장 자산이 많은 세대 57%)도 노후준비가 안되어있음.

노후 준비는 커녕 지금 당장도 힘듦.

국민연금만 믿고 있는데 상황인데 그것마저 힘듦.

돈 나올 곳이 집뿐.

(집 사서 대출 갚다가 노년에 다시 빌림)

은퇴 파산의 시대(퇴직금은 평균 9,500만 원)

4050 은퇴 희망시기 변화 : 조금 더 일하고 싶습니다!

가장 후회되는 것 : 제대로 놀지도 못한 것 같은데 노후 준비도 안되어있을 때.

아이를 위해 살았더니 노후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면 돈을 안 쓰면 된다? 아이에게는 이성적인 접근이 안됨.

젊을 땐 '자산'이 중요하고 노년엔 '소득'이 중요.

내 동네의 의미는 주소가 아니라 '소득'.

잘 사는 동네에 살면 소비를 더 하게 됨.

'나는 이 동네에서 버틸 수 있는 소득이 준비되어 있는가?'

나의 최대치가 누군가에겐 평범.

좋은 동네에 사는 이유 : 인프라.

교육비,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 '산수'의 영역.

100의 자금 중에서 '내 집'에 얼마를 배분?

핵심 : 지출 < 수입.

실거주에 돈이 묶임, 적절한 동네로 이사, 자금 운용 필요.

실거주를 내려놓고 소득이 생기는 자산으로 옮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