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욕망과 공포는 반복된다, 지금 부동산은 어디쯤일까?

'탐욕'과 '두려움'의 사이클.

 

[사이클]

ㅇ 우리는 좋은 상황이 영원할 거라고 믿음.

ㅇ 나쁜 이야기에 둔감해지고 무시하고 부인함.

ㅇ 그러다가 나쁜 상황 앞에서 패닉에 빠지고 영원할거라 믿음.

ㅇ 그러면 좋은 이야기에 둔감해지고

ㅇ 좋은 이야기를 무시하고 부인하고 받아들임.

ㅇ 이제 좋은 상황이 영원할 거라고 믿음.

 

'호항 뒤에 불황이 온다' = 경제 법칙.

부동산 가격 급락, 1년만에 다시 급등.

 

지금은 도대체 어떤 시기인가?

 

'최고의 순간을 조심해야해!, 그때 악마가 너를 찾아오니까!'

- 덴젤 워싱턴.

'정상이 어디인지 아는 방법은 추락하는 법 뿐인데, 겪고 싶지 않았다'

 

2년 전 테슬라, 1년 전 2차전지 지금은 무엇인가?

주식, 코인, 금, 은 모두가 상승하는 중.

꺾이고 나면 그떄서야 알 수 있음.

 

[예측이 불가능한 이유 6가지]

1. 불충분한 정보.

2. 불확실성.

3. 무작위성.

4. 불운.

5. 나쁜 타이밍.

6. 잘못된 인센티브.

위기들의 특징 : 순식간에 일어남.

 

9.11. 사태는 1시간만에 일어남.

코로나 19는 30일만에 벌어짐.

리만 브라더스는 15개월만에 파산함.

 

눈 앞의 위기를 대비해야 '장기적 낙관론'도 가능.

 

'회사 수입이 0원이 되어도 1년간 버틸 현금 확보' - 빌게이츠.

'기술 업계의 변화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다음 해에 기업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