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돈이 없어도 이상하게 귀티나는 사람들 3가지 공통점

1. 필터링.

(딜레이, 여유) 신중하게 말하는 것이 느껴짐.

머릿속에서 필터링을 거르고 거르는 것임.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감.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

'성공의 유일한 비결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당신의 입장과 아울러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로 볼 줄 아는 능력이다!'

- 카네기 인간관계론.

ex) '해결 못해요'라는 똑같은 말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좋게 맣할 수 있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지당합니다, 제가 당신이었더라도 역시 그렇게 생각했을테니까요!'

'아무리 고약한 사람이도 이렇게 대답하면 점잖아지지 않을 수 없다!'

- 카네기 인간관계론.

'배포'가 큰 사람으로 느껴짐 = 귀티.

 

'다른 사람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이다!'

'아무리 화가 치밀어도 의연함을 유지하는 것이 값싼 동정을 받기 위해서 하소연하는 것보다 더 낫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 대해 불평하면 상대는 마치 자신이 불평의 대상이 된 것처럼

모욕감을 느끼고 당신에게 모욕으로 되돌려줄 구실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불평의 역설이다!'

- 사람을 얻는 지혜.

 

2. 경청.

인간은 누구나 자기 말을 들어주기를 원함.

누군가의 말만 경청해도 해결될 일이 무수하게 많음.

'경청'이 '호감'으로 느껴짐.

 눈 맞추기.

 몸 살짝 기울이기.

신체(있어 보이게) : 자세 바꾸기, 턱걸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