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모아와드] 자신을 믿어서 바닥부터 성공한 남자의 이야기

이 남자는 고등학교 생활을 잘 못하고,

방황하고 미혼모에게 길러졌고 

그 아이는 어머니에게 SAT 시험을 보겠다고 약속했죠.

그는 시험을 보고 당연히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1600만 점에 1480점을 맞은 거죠.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물어봤죠.

"커닝했어?"

아니요, 커닝해보려고 했는데 번호들이랑 이것저것 때문에 못했죠.

스스로가 똑똑하다는 것을 깨닫고 3학년을 올라가서는

수업에 가기 시작했죠.

수업에 가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수업을 안 들어갔을 때의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았죠.

졸업해서 대학교를 가고 아이비리그를 가고 

막대한 성공한 매거진 사업가가 되었죠.

이러한 성공한 12년 후에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프린스턴에서 왔죠.

그가 시험을 본 연도가 시험 성적을 잘못 전달받은 13명 중의 1명이었던 거죠.

그의 실제 성적은 740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1480점을 받았을 때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지만

하지만 진실은 그가 1480점짜리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