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까페] 앞으로는 몸집이 큰 대기업보다 작고 빠른 회사가 성공할 것

앞으로는 몸집이 큰 대기업보다 작고 빠른 회사가 성공할 것임.

모든 회사가 스타트업이 될 것.

기업들은 스타트업처럼 생각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됨.

많은 기업들이 서로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빠르게 모여서 협업을 할 것임.

 

과거 산업혁명 시기에는 모든 기업들이 규모를 키우려고 했음.

(공장을 올리고 직원들을 많이 고용)

 

지금은 '정보화 시대' 속에서 바뀌고 있음.

앞으로는 아침에 일어나면 구글 클래스나 뇌 안의 임플란트를 켠 다음

수많은 기업들이 보낸 단기 채용 제안 중에서 2~3일 정도 하고 싶은 일을 골라서 할 것.

(다양한 기술을 통해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음)

많은 사람들을 계약직으로 고용할 수 있으니 기업들도 굳이 몸집을 키우지 않을 것임.

뛰어난 직원들 몇 명만 모이기만 해도 엄청난 크기의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음.

 

 세일즈를 외부에 맡길 수도 있고 매출을 회사로 모으는 것을 맡길 수도 있음.

(중요한 일은 직접 하려고 하겠지만 나머지는 전부 위임 or 협업)

 

 앞으로 더 많은 채용공고가 대기업이 아닌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나올 것임.

(그런 스타트업은 적응이 빠르고 기술도 잘 다루는 사람을 원할 것)

점점 다가오는 있는 정보혁명 속에서 기술을 제대로 다루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생산성 격차는 10배는 넘게 벌어질 것 = 지식의 부익부 빈익빈)

사회는 이런 변화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음.

기성세대 재교육도 어려울 것.

 

80% 구성원은 필요하지 않음.

(사내 정치 때문에 자르는 것이 힘들 분)

사람들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철수하고 새로운 준비를 해야 됨.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그 일은 더이상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임.

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하면 그건 '일'임.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일이 아니라는 뜻임.

매일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