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하우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무엇이든지 소유하세요

2022. 1. 22. 10:0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어떤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집을 사면 안 된다고요.

집을 매수할 돈을 가지고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고요.

일단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재정적 상황, 나이 등이요.

그리고 색다르게 비유하자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집'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당신의 목표는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만의 기술 혹은 회사의 지분, 자신의 회사를 만들거나

수익원을 만들 무언가를 소유하는 거죠.

자산이 배가 되어 가게끔 말이죠.

물론 당장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고 가정해도 지분을 가질 방법은 있습니다.

주식 투자로요.

소유주가 되는 거죠.

이 방법으로 많은 부를 쌓을 수 있죠.

데이비드 박스가 말하기를

"빠르게 장기적인 부를 얻는 방법은 단 두 가지."

"부동산과 주식이다."

그러니까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둘 중 하나라도 시작하십시오.

큰돈으로 시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늘려가라는 말입니다.

하룻밤 사이에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세요.

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겁니다.

'어디서부터 주인의식을 만들 수 있을까?'

주인이 되세요.

소유자가 되세요.

아니면 평생 돈과 시간을 바꾸는 노동을 할 것인가요?

거기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서 수입원을 늘려갈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무엇이든지.

부를 늘리는 또 다른 방법은 '사이드 허슬'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통계를 보면 3명 중 1명은 부업을 하죠.

또 다른 25%는 내년에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죠.

밤과 주말을 이용하여 또 다른 수입원을 마련하면

재정적 완충 장치가 만들어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직장을 잃거나 코로나 같은 경기 침체를 겪을 경우를 대비하는 거죠.

또한 지금 투자하고 있는 투자 상품들에 더 큰돈을 투자할 수 있죠.

반응형